그 어느 봄날에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 어느 봄날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31회 작성일 15-08-06 17:10

본문


 



 



 



 



한참 꿈을 꾸던 시절
봄이라는 글 한 자에도
파릇해지는 가슴 벙그러지는 설레임

어떤 좋은 일이 꼭 찾아 들것 같아서
귀 쫑끗이 세우고 하늘하늘 춤추는 마음
그런 기다림의 시절이었지

봄 아름다운 향기 풍겨주는 들녘에
풀꽃 귀밑머리 꽂아 주던 그 사람
다소곳이 손 내밀어 사알짝 마주하던
그것이 그럴 수 없는 행복하던 봄날이었지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풀꽃 봄이면 그렇게 싱그러움으로
봄이라는 행복이 갑자기 사진 창고에서 만났지요
그런데 올리지 않아 미안해서요 ㅎ
고맙습니다 무더위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모양이 보일듯 보일듯 아련합니다
이 꽃 담을 때만 해도 이렇게 더울것 이라고는  몰랐겠지요~
겨울추위에서 막 벗어난 봄날이
사계절 중에서 제일 좋은듯합니다
가을은 뭔가 떠나보내는 듯 해서 아쉽고....
음악과 조화로운 작품입니다
운이는 어떤가요 ?
초미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좋은밤 편안하시 시간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아주 멀게만 느껴지는 봄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벌써 8월이 지나가고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요즘은 방콕하고 있다보니
창고속을 뒤져 보면서
그때 그때 행복했던 순간들을 찾아 봅니다
올리려 준비했던 봄의 아련한 꽃들
아마도 꽃다지 인듯 합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물가에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지요.
지난 봄날엔 그랬었지요.
햇살이 톡톡 언땅을 두드리면
잠든 꽃들이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고
온기 담긴 바람이 볼을 만지면
나비와 벌들이 일을 시작했지요.
얼음판에 송송 구멍이 나면
개구리들 짝짓기에 바빴었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댓글이 시처럼 아름답습니다
봄은 늘 희망이며 행복을 노래하지요
저는 봄이 제일 기다려지고 행복한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님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꺼내보는 봄 날의 풍경이군요~
하얀 작고 여린 잎들이 예쁘네요!
아웃포커싱을 잘 담아내려 저별은님은 어떤 사진 셋팅을 하시나요?
초점이 긴 망원랜즈를 사용하시나요?
전 똑딱이디카라서 아웃포커싱 잘 안되던데요 ㅎㅎ
봄 내음 가득한 봄날의 풍경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 꽃잎으로 꽃반지 만들면 예쁠 것 같네요^^
더운 날씨 시우너하게 보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소중한님 니콘 망원 28~300을 사용합니다
망원도 기본도 되는 아주 편안한 렌즈입니다
똑딱이 라도 사진 잘 담으시고 멋지게 편집 하시던데요
고맙습니다 소중한님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이 되기 전의 연두빛이 감도는
평화스러운 봄 풍경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녀가고 그리고 겨울이 오면
우리는 봄을 기다리는 맛으로 살게 될것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하도 무더위가 대단해서요
봄이 올리고 싶어 졌습니다
세월이 하도 빠르다 보니 봄도 자주 오고 가는듯 합니다
사노라면님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속삭임이 있어 이 뜨거운 여름도 만끽 할수 있지요
떨림의 순간과 열정은 같이 오는 것을
아름다운 사진앞에서 느껴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
봄은 정말 설레임 입니다
늘 좋은일이 기다리는듯이 행복한 봄입니다
봄의 야생화 찍으러 다니던 그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베네리님 건강하세요 ~

Total 6,147건 6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8-17
246
멋진 신방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8-16
245
좀고추나물 댓글+ 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 08-16
244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8-16
243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8-16
2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08-16
2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6
24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5
23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 08-15
23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3 08-15
23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8-15
2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2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15
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8-15
2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14
232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2 08-14
231
모진 인생아 ~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1 08-14
230
꽃의 기다림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 08-14
2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 08-13
228
광주 요 (窯)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 08-13
22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 08-13
22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8-13
225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8-13
224
금불초 댓글+ 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 08-13
22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8-12
222
절국대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12
221
부안에서 댓글+ 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8-12
22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 08-12
2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8-12
21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0 1 08-12
217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8-11
216
절굿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08-11
215
털이슬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8-11
21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 08-11
213
맥문동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 08-11
212
도마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8-11
211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1
2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0
209
제비나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 08-10
20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 08-10
2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8-10
2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 08-10
205
만.남. 댓글+ 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8-09
204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 08-09
203
계요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8-09
20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08-09
2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8-09
20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8-09
19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8-08
19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08-08
19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8-08
19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8-08
195 산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8-07
19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07
1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 08-07
192
긴산꼬리풀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8-07
191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1 08-07
190
뜨거운 의식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 08-07
189
흰 독말풀 댓글+ 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 08-07
188
<동화> 말똥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1 08-07
187
가덕도 휴게소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 08-07
1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07
열람중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 08-06
184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08-06
183
부산꼬리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8-06
182
영화보기 댓글+ 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8-06
1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1 08-06
180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8-06
179
소나무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08-06
178
아침은....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 08-06
177
고려엉겅퀴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8-05
17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 08-05
175
나비의 날개짓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8-05
174
비둘기 형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08-05
173
나리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8-04
172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2 08-04
1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0 08-03
17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8-03
1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 08-03
168
고양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08-03
16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 08-03
16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03
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 08-02
1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08-02
16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08-02
162
부용화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8-02
16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08-01
160
기다림 댓글+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8-01
15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 08-01
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 08-01
157
우리 8월은 댓글+ 1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 08-01
1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08-01
15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7-31
154
능소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1 07-31
1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07-31
152
쥐꼬리 장사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7-31
1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3 07-30
150
코스모스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30
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7-30
148
옥수수밭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