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다녀왔어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설악산 다녀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661회 작성일 16-10-17 10:52

본문

 



토요일 새벽 1시에 마산 출발 새벽6시 도착 잠시 날이 밝기를 기다려... 이 주전다리를 건너면 계곡을 끼고 시작입니다 (조금 흔들렸어요...ㅎ)





다리 위에서 물 소리에 끌려 다리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그러나 그때만 해도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다리가 물가에를 울릴줄 몰랐습니다....ㅎ





같이 간 동생은 " 언니~! 용소 폭포가 참 궁금했어요~!"
물가에는 " 난~ 선녀탕이 보고 싶었어~!
동생이 "왜~요~!? "물이니까 일단 좋고~ 이름이 이뻐잖아 仙女탕~!'" ㅋㅋㅋ





아뿔사~!! 이 다리가 출렁다리였습니다
여러사람이 건너가니 어찌나 출렁거리는지 가만히 있어도 출렁거리는 착각이 느껴져 다리 건너기 어지러운 물가에...
"엄마야~!! 엄마야~!!" 부르고 난리 났습니다 동생 팔 붙들고 후덜덜~~ 후덜덜...
이런 모습은 처음 본 동생 혼자 웃음 참느라고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휴~!! 다리가 짧았기 망정이지... 걱정이 됩니다 아마도 다리가 많을것 같은 느낌이....





지금 위조지폐 만드는 사람들 처럼 엉뚱한 사람들이 그때도 있었나 봅니다...

 



정말 편하게 만들어둔 길이였습니다
임산부도 갈 수 있고 노약자도 갈 수 있고 장애인도 힐체어 밀며 갈수 있는...
그러나 용소 폭포 오르기전 조금 깔딱고개가 있었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게 오를만 했습니다





왼쪽 뒷편에서 폰으로 사진 챙기는 여인이 같이 간 동생입니다 봄에 황매산 같이 가서 고생 같이한....





드디어 계곡의 시작입니다~
물소리 정겹고 단풍이 들듯 말듯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 걷기 좋게 계속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물속에 작은 돌멩이 하나 까지 훤히 보입니다





생각대로 역시 입니다
걸을 수 있는 공간을 위해 다리가 계속 연결을 시킵니다
출렁다리를 경험한 물가에 고정된 다리는 조금 내공이 생겨 건너는데 덜 불편합니다 속도를 낼 수는 아직 없지만... ㅎㅎ

 



산길을 오르다가 조금 짙은 단풍을 만나면 모두들 발 걸음이 멈춰지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 끼리 각지에서 모였지만 마음은 같아 집니다

 



 



흙도 없는듯 한데 바위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자연의 경이로움과 위대함과 아름다움에 모두들 탄성을 지릅니다

 



독주암 아래선 사람들
바위의 높이를 가름할수 있게 합니다
자연앞에 한 없이 작아지는 우리 사람들...

 



 



바위아래 흐르는 물 색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마도 물의 깊이가 색의 구분(연하고 진하고)으로 나타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녀탕입니다
선녀가 아니래도 들어가서 물속에 잠기고 싶은 맑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바위는 바위대로 아름답고...
멀리 보이는 저 다리는 제발 출렁다리가 아니기를 마음으로 빌면서....

 



어디든 카메라만 들이 대면 작품이 될것같습니다
아직 어슬픈 단풍이 더 매력으로 다가 옵니다





개별로 온 작은 단체들이 부러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버스에서 김밥 한줄로 아침을 떼우고 10시 30분 까지 다시 버스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





작은 폭포를 이루며 흘러가는 그곳에 작은 염원의 돌탑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누군가의 염원이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바위가 나란히 선듯한 웅장한 모습이 멀리 보입니다





단풍이 진하게 물든곳에서는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물가에도 동생을 위해서 기다렷다가 한장 담아 주고 돌아 선 곳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풍은 아직 50%정도 들었고
다행이 설악산 쪽은 비가 안 와서 흐린 날씨 지만 추억과 풍경을 담았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단풍은 진해지고
일찍 오게 했다고 으쓱 대든 가이드~!! 코가 납작 하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앉아서 설악의 단풍을 구경합니다
새소리 물소리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ㅎㅎ
유익종 목소리가 추억까지 보태어 사진 한장 한장이 그리움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설악산에서 진달래를 만났답니다
철모르게 피는 작은꽃 두송이 챙겨 왔는데 올려볼가 합니다...ㅎ
새소리 물소리 필요하시면 소스 드릴께요~!
물가에가 아끼는 노래 랍니다
건강 하시게 이 가을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약수 가 있고 칠선녀탕이 있는곳 굽이 굽이 오르면서
온통 그림같은 아름다움에 수없이 사진을 담아도 담아도
모두가 작품이 되는곳 입니다 
두어번 다녀왔지만 다시또 갈수 있을지요 ㅎ
굽이 굽이 흐르는 정화수 같이 맑은물
물소리 새소리 함께 되취되는 시간입니다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행복 넘치는 가을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용소 폭포까지는 그런대로 밀린듯 안 밀린듯 올라갔는데
결국 만경대는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시간안에 도저히 다녀올수가 없게 사람이 밀려서...
개인별로 가서 올인하면 모를까 ...
이제 언제또 만경대를 개뱡하게 될런지 올해가 기회였는데...
그래도 선녀탕도 보고 폭포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인천에도 교차로 그런것 있잖아요
가끔 이용해서 멀리 여행도 다녀오시고 그러셔요~!
행복하시어요~! 언제든지...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악산 그러면 커다란 곰의 동상이 있는곳이 떠 올라요
큰 산이니 여러곳의 모습이 다르겠지요
가만히 앉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밤새 차 안에 앉아서 얼마나 고단하셨을까요?
그래도 못가고 있는 식구들 생각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찍어 오신것이 느껴져서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단풍이 빨갛게 물든 산보다 지금 시작하는 산의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권금성오르는 케이블카가 잇는곳
물가에도 그쪽으로만 다녀왔었지요
이번 다녀온곳 처음이랍니다
아마도 내년에도 도 가보고싶을것 같아요
그때는 다른 방향으로 갈수도 있겠지요~!

사진이 좀 많다 싶어도 구경하시기 좋아라고 여러장 올린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같은 황금시즌에는 이래저래 접근에 제약이 따른다고 하여
엄두도 못내고 있는 터이온데
방장님께서 아름다운곳을 여행 하시고 오신 덕분에
컴앞에 앉자서 제 눈이 호강을 하게 되는군요.
저는 출렁다리에서 후덜덜 후덜덜 떠셨다 하시면서
그나마 다리가 짧았기에 다행이셨다 하시길래
숏다리라서 덜 흔들리더라 하시는줄 알았지 뭡니까.ㅎㅎ
알고보면 우리조국 대한민국이야말로
볼꺼리 많은 나라라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망경대 개방을 너무 야단스럽게 메스컴을 타는 바람에
우리나라사람 절반은 설악산 에 모인것 같았어요
망경대 개방이 46만이라는...
결국 사람에 치여서 시간도 모자라고 못올라 갔어요~
개별로 가면 하루종일 걸려도 기다겨 다녀오고 싶ㅇ었는데...
계절별로 다른 풍경들 가 볼곳이 아직 많은데 점점 다리가 아파요~!
빨리 회복도 안되고~!
구경 잘 하셧다니 잠 못자고 다녀온 보람이 있어요~!
가을 내내 행복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창원서  강원도 설악산까지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설악산하면  기암괴석위에 (奇巖怪石)  생명력강한  나무들이  살아 있는것 만으로도
정감을  느겨요
오색약수터  작년에도  자가용으로  찾아가봤지만  사진찍을만한  모델이
만만치  않아  이젠  사진  싸이트 카페가 있어서  편히  여러곳을 다닐수가 있답니다요
덕분에  청명한  설악산  골짜기  잘 감상했습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우리나라 교통이 좋아서 하루 에 여행을 다녀올곳이 참 많답니다
물론 멀기는 멀지요~!
사진 사이트 같이 다니면서 가을 많이 챙겨오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방장님 덕분에
마음이 먼저 달려간 설악산 구경 잘 합니다
연일 뉴스에 설악산 인파 많아서 복잡하다고 하니
이제 우리사람들도 먹고 살만 한가 보구나 하면서..
그 대열에 못 끼는 마음도 씁쓸합니다만
이렇게 사진으로 대리만족하면서 즐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부지런 하기보다는 욕심이 많지요...ㅎ
여기 저기 안 가본곳 다 가보고 죽었으면 좋겠어요...ㅎ
정말 삶의 여유가 생겼나 봐요
사람끼리 서로 부딪히면 불편해 하는 산속이였습니당
사진으로나마 가을 가지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녀탕에서 목욕하면 선녀가 되는건가요?ㅎㅎ

설악산 다녀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은 아무도 못 따라갈듯합니다.
덕분에 설악산 구경 앉아서 편하게 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선님~!
정람 여름 날씨였다면 저 물속에 옷 입은 채로 주저 않고 싶엇어요
얼마나 맑은지...
천사가 못 되면 어때요...ㅎ
열정은 많은데 이곳 저곳 고장이 나서
이제 자주 못 다닐것 같아요..
얼른 회복도 안되고~
건강 잘 챙기시는 가을 되시어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전골의 가을을 올해는 사진으로 봅니다.
작년엔 절정을 현장에서 보아 그 화려한 단풍에 폭 빠졌다 왔는데
낯익은 주전골의 풍경을 바라보니 반갑단 생각이 듭니다.
올해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작년에 다녀오셨군요
물가에는 이 쪽의 설악은 처음이였답니다
돌아오기 싫을 정도로 좋았어요~
다음에는 개별로 가서 좀 오래머물다 오고 싶어요~!
건강 하시게 가을 잘 보내시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아무튼 대단한 열정에 박수 보내 드려요
덕분에 앉아서 설악산 구경 대리만족 합니다
흔들다리 무서워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워낙 다람쥐 체바퀴 돌둣 한정된 생활만 하는데
포토 에세이방 덕분에 보는게 많아져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방장님의 열정까지
더해져서 더윽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환절기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마워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먼길 건너오셨네요...ㅎ
여기 가는 출발 시간 두고 혼자 놀던 놀이터...ㅎ
그냥 다리도 건너기 그런데
출렁다리는 거의 지옥의 맛이였어요..
주위 사람들이 잡아 주고 물가에는 소리지르고..ㅋㅋ
늘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로 힘들어하시던데 맘만 먹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열정
그 열정 덕분에 앉아서 잘보네요
몸은 괜찮나요 충전 많이하이소
덕분에 잘보고 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런편이죠~!?
물가에는 가면 간다~
열정 보다는 성질이겠지요
일단 시작하면 다 되더라구요~!
이제는 점점 자신이 없어요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약 먹으면 그때 뿐이고 약효 떨어지면 또 아프고..
수술한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아요~!
이 가을 제대로 보내고 들어누워도 누워야 할낀데예~!
늘 좋은날 되시어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악의 단풍은 멀리서 보아야 좋고
방태산 단풍은 가까이서 좋은것
설악의 계곡엔 물가 아우님이 갔을땐 아직 만발이 않됐군요
아마 지금쯤은  곱게 피어있을거예요

시기를 마추자면 인산 인해로 힘들고
요즘 일욜에 설악을 간다는건 지옥에 가는것 ...
평일을 택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오라버님~!
평일 가면 좀 덜 복잡한것 알지요...ㅎ
운전 할줄 모르는 물가에는 남이 태워주는 차 없으면 아무곳에도 못가요~!
이번에도 관광버스 전날 밤에 타서 부박1일로 다녀왔어요
얼마나 밀리든지 폭포까지만 올라갔다 되돌아 왔어요
버스에 집합 하는 시간이 모자랄까봐요~!
방태산 좋지예~!
물가에도 다녀왔는데 기회되면 다시 가고싶어요~!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 님,
미안 합니다, 댓글 단줄 알았더이 이름을 찾으니 없네요,
같은날 같은곳을 갔으나 얼굴 보지 못하고 다녀 왔습니다.
방장 님 께서는 이야기가 될만한곳은 전부 카메라에 담아 전해주니 감사 합니다,
욕심많은 이사람은 단풍만 잔뜩 안고 돌아 왔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같은날 같은곳에 갔다가 만나면 거의 기적입니다...ㅎ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물가에 스타일이 구질 구질 이지요...ㅎ
단풍 사진은 선생님 사진이 짱 입니다~!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고맙습니다

Total 6,133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3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1-20
5332
택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8-22
533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0-13
5330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3-28
53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9-30
532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1-19
5327
지난 날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7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2-12
532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1-11
53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3-09
532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10
53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4-01
532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9-04
53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1-12
531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2-26
5318
엄마의 나라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2
53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20
53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8
5315
눈이 쌓인 날 댓글+ 8
황학임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24
5314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09
5313
빨래터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2-15
5312
우포의 아침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2
531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8
53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9
530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0
530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1
530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2-17
530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1-29
5305
그냥 끼적임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1-01
530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2-04
53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2-04
53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10-04
5301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1-26
5300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2
5299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9-12
5298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10-26
52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1-01
52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25
52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52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52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10
5292
민들레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9-01
5291
화엄사 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3-25
529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2-10
5289
국화 댓글+ 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1-12
5288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3-02
5287
진해 경화역 댓글+ 13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4-06
528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4
5285
통큰 선물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26
528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19
5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01
52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1
52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7
528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5
52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2
52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3
5277
들꽃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0-11
52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2-12
5275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1-27
5274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9-14
527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08
5272
꽃밭에서..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6
5271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01
52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01
5269
거미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25
52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0-11
52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2-05
52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3-01
5265
궤적 (軌跡)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03
5264
작은 나눔.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11
5263
우산 세 개 댓글+ 2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28
52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2-08
5261
사랑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2-20
5260
새해입니다 댓글+ 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01
5259
하얀 세상 댓글+ 2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12
52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29
52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3-31
5256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9-09
5255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0-27
52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27
5253
옹이 빼기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11
52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5
5251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2-31
52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1-21
524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4-10
5248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18
5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5
524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9-17
52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8
524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4-17
5243
나팔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12-0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10-17
524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5240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05
5239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2
523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1-29
523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8
52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9
52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01
5234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