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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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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6-10-18 14:10

본문

 



 




지난해 부터 등장한 수저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부모의 직업 경제력등으로
본인의 수저 색갈이 결정 된다는 현실을 더 이상 부정할수 없고
국민들 대다수는 단순히 자신의 노력만으로 계층 상승이 어렵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저론에 동의 하기 싫어도 돌아가는 세상꼬라지가 그렇습니다
부모덕에 출발선 부터 우위를 가지는 것은 반칙입니다
비록 흙수저 금수저 그러는 세상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 한다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믿음을 가질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어른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니 자꾸만 부정적으로 보이니 그것 또한 걱정입니다
이 가을에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어른이 되어야 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 한다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믿음을 가질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어른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예쁜꽃과 함께 바른 생각 잘 읽고 갑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어렸을때 어른들이 더 못된것을가르친다고 말하고
지도자급 어른들이 나라를 망쳐먹는다고 하면서
또 우리는 그런사람들이 안되고 그런사람들을 제거해야한다고
하면서 커왔는데
어느덧 나도 어른이되어 힐배가되고 우리모두가 그렇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대다수가 한물에 물들어 세월호가터지고 공직자비리도 터지고
악랄한 사건도 터집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세대가
세상을 바꾸는데 전체적으로 성공하지못했다는증거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오늘의 우리세대에게 이렇게살아선 안되고
세상이 이렇게돌아가서는 안되고 역사가 거꾸로 가서도 안되고
올바르고 정의로운사회는 꼭 이룰수있고 그런희망 을잃지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야합니다
우린 실패한 세대일까요?
아닙니다 왜냐면 나부터 정의는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걸 믿기때문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면 다인 세상에 부자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더 바랄것 없이 모두를 누리고 실겠지만 사람 답게 살아가야 하는 것
있을수록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힘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돌보아 주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돈도 명예도 모두를 내려놓고 세상 오지 중에 오지 아푸리카 수단에서
나환자들과 힘든 사람들에게 의술과 음악으로 힘과 용기를 사랑을 희망을 심어주신 신부님
살만한 능력이 있는분들은 그런분들을 보고 배우고 베풀어 스스로 자신들의 행복의 길을
찾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늘 좋은글로 마음을 깨우쳐 주시는 사노라면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교육헌장에 나오죠
자신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조금씩이라도 약진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삽니다
내 대에 안되면 다음대에라도
전가의 약점이 있다면 조금씩 개선시키고 역시 내대에 안되면
다음다음대에라도 개선해나갈  수있는 의지가 들도록
마음에 심어  주려합니다
혹시라도 금수저가 된다면 의미있는 일 많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수저 흙수저!,
유구한 역사를 두고 그대로 존재해왔고
예수 석가 공자 님도 ,맑스 레닌 추종자들도  해결 못한일,
어쩌면 조물주가 만세전에 그렇게 예정해 놓은지도 모르곘습니다,
금수저 흙수저 없이 노력에 비례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스면 얼마나 좋켔습니까!.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베드로님
저별은님
큰샘거리님
보리산님

뉴스를 보다가 갑질 하는 사람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한것 이런 저런 생각에
글이 좀 건방졌습니다
세상을 돌리는 수레바퀴를 누가 감히 정지시키거나 역으로 돌리겠습니까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어 인성이 따뜻해 지는 세상이 되도록 해야 겠다는 마음입니다
가을내내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의 톱 뉴스들을 지켜 보노라면 정말로 욕나올 일들로 넘쳐나는것이
염라대왕이 저런것들을 안잡아 가는것을 보면
염라대왕까지 돈에 매수가 되어 버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도 된답니다.
누가 한민족을 백의민족이라고 이름을 붙쳤는지는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지구상에서 가장시커먼 족속들의 중심축이 되어가는것만 같아서
유감스럽기 짝이 없는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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