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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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71회 작성일 16-10-19 04:18본문
뜸하시던 저별은☆님도 오시고...
한층 분위기가 풍성해졌습니다^^
2015년 향원정 사진과 어제 담은 갯골 사진으로 인사 대신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랜드 민요 Danny Boy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에 단풍지면 보는 우리는 즐거운데
단풍 처리 하시는 님들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겠지요
따뜻한 시선으로 챙겨오셨네요~!
갯골 아침에 안개가 스멀스멀...신비스럽고 담아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출장길 여독은 풀리셨는지
이제 가을의 시작입니다
가을의 이모저모 많이 챙기시길요~!!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 하면 얼음 지치기와 크리스마스 캐롤이 생각나죠
대전에 식장산이 있습니다 육산이라고 하죠
딛는 발이 푹신하고 숲과 물이 아주 이상적인 충북과의
경계를 이루고 일제시대에는 일부지역 상수원으로도
사용한 저수지도 있고요
산악회 따라다니다 악산을 만나 고생하면 에이 앞으로는
식장산이나 다녀야겠다 좋은산 놔두고 이 뮌 고생이람 생각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죠
어느 봄날 정상 530고지 에서 막걸리 한 잔 마시고
8부쯤 내려 왔는데 색서폰 소리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동호회에서 나와 부는 대니보이
봄날의 훈풍에 마음이 둥실둥실 떠다녔던 그날의 기억
식장산에 가보고 싶네요 ㅎ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에 진달래핀 봄사잔은 있는데
가을 단풍 사진은 인연이 닿치 않네요,
사진 전부 逸品 입니다,
향기가 멀리까지 퍼지는 香遠亭,
이를 건립한 고종은 향기에 취해 행복하게 지냈을까!
아니면 거기에 턱고이고 앉아 기우는 왕조를 생각하며 한탄 하며 지냈을까요?
예지선님의 댓글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갠적으로 아래 사진을 더 좋아해요.
갯골에도 가을이 찾아 왔네요.
괜히 내 마음까지 설레이네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입니다
서울과 인천의 사진이 같이 올랐네요
향원정 멀리서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갯골 사진은 자주 보여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향원정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갯골의 아침 물안개 피워 오르는 장관의 모습
여명의 붉어지는 환상의 새벽이 너무도 멋진 아름다움입니다
저도 들어와 내일님의 작품이 안보여서 이상 햇더랬습니다
큰일을 하시는 분이시니 해외에 가셨나 부다 짐작은 했습니다
이렇게 오셨으니 멋진작품 자주 보여주세요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멋진날 되세요 ~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과
익숙한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에서 조렇게 고운 가을이가 기다리고 있을 터인데
금년에도 조만간 다녀 오셔야 할듯 싶습니다.
갯골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갯골 풍경도 일품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몇번 갔어도 아직 고궁구경 제대로 못해 본 촌놈입니다
덕분에 가을고궁 잘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골 사진
넘 멋집니다.
고궁도 은행잎이 누렇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