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노벨 평화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6회 작성일 16-10-22 13:32

본문

 



 



 



 



 


수국과라는 이 꽃도 다 지고 나서 다시 핀 케이스 입니다
올 여름은 참으로 뜨거웠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보릿고개에 배를 곯으면서도 내년의 농사를 위해'종자'는 절대 까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 *****'' ******' *** *****
일본이 받은22개의 노벨상을 언급했고
우리도 분발 하여 노벨상에 도전 하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이야기 ......

죄송하지만 본문의 글을 삭제 합니다
평소에 아는체도 안 하는 님께서 죽기살기로 달라들듯 댓글 다는게 무섭습니다
여기는 정치색을 띠는곳이 아님을 압니다
좋은 뜻에서 몇자 적었다가 질렸습니다
앞으로 본인의 게시물에는 여태 그런것 처럼 모른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뺏아먹고 훔쳐먹고 배껴먹고 팔아먹고....
대기업제일주의 전적으로 받쳐주는 보수꼴통 정치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도 창조경제하면서도 망해가는 대우조선에 수십조를퍼붓고
알짜 중소기업 제품실어나르는 한진해운에는 치사하리만치 궁색한 정부와 지식경제부...

imf 로 모두말아먹은 보수당 물려받아 그빛다갚아 물려주니
다시곡간 맡은 보수당은 10년이다가도록 발전은커녕 다시빛더미를쌓아가고있습니다
셰계 국가평가사인 무디스를 포함한 4개 평가단은
한국의 위기가 앞으로 2년안에 올수있다고 평가내렸다는보도가
오늘뉴스에 실렸습니다
참으로 암담합니다
이젠 더이상 하느님 한번만 더기회를주십시요" 하고 기도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에 아는체도 안 하는 님께서 죽기살기로 달라들듯 댓글 다는게 무섭습니다
여기는 정치색을 띠는곳이 아님을 압니다
좋은 뜻에서 몇자 적었다가 질렸습니다
앞으로 본인의 게시물에는 여태 그런것 처럼 모른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 이름 몰라서 찍어 올렸더니 수국과 * * *라고 했든것 같아요
꽃이 다 지고 난 뒤 다시 피었어요
올해는 그런 꽃이 많아요.. 능소화도 그렇고..
소복하니 다정 다감한 꽃입니다
건강 하세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피어난 해국
이꽃은 물가에 피어나 수국인가 #@%^히히 잠시 웃고자한이야기

비슷한 꽃중 불두화가 있는듯 하네요
저는 꽃에는 너무 모르게 많아서
예쁘긴한데 이름을 모르니 예쁘다 아니면 참 향이 좋구나 정도로 끝하고 물라나죠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登님
맞아요 불두화도 저렇게 생겼는데 둥그스럼하니 부처님 뽀글 머리를 닮았지요
꽃이름 몰르면 어때요
사랑한다 그말이면 다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꽃 이름을 잘 알고있었는데요 생각이 안납니다
온양 곡교천에 가면 은행나무 아래에 쭈욱 엄청이 피어 환상입니다
곧 은행나뭇잎이 샛노래 지면 한번 갈 기회를 만들어 가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꽃이름 외우는거 포기했어요..
그래서 요즈음은 꽃 사진 올리면서 꽃 이름 이야기는 언급을 안해요
아르켜 주셔도 자꾸 잊어버리니...
좋은곳 가겨서 멋진 사진 찍어오셔요
기다리겠습니다 ^&^
건강 하세요

Total 6,147건 1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3-13
444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6-12
4445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1-17
444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3-01
4443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4-04
4442
작약 만나기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5-14
4441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7
44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9
4439
사철나무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2-14
443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4-11
443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6
4436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7
443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2
44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07
4433
금낭화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1
443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22
443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5-04
443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6-17
442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1-12
4428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1-22
44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3-27
4426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6
4425
꽃사과 에이폴 댓글+ 1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0
442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9
4423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8-28
442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2-27
442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3-10
44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4-09
4419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4-14
4418
바위와 물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7-31
44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9-27
441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2-02
4415
5월의 향기~`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5-02
4414
장가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5-09
4413
미련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3-26
44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27
4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6-07
44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25
44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5
4408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05
440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14
44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06
4405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9-10
4404
갯바람 봄바람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3-06
440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5-23
4402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0-09
4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5-24
440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439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3-03
43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9
4397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06
4396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04
4395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8-26
4394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16
4393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02
열람중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439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3
43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43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438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438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15
438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18
438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29
4384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1-02
438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3-17
438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11
43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43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4-24
43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4
4378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8
4377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4-12
4376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09
437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43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6
4373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43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4371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9
4370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4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19
43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05
4367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3
4366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5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4363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2-01
436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04
436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21
436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27
43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5
435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13
43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29
4356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7-07
4355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1
435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14
435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7
435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0
4351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17
4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43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23
434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