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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로 다시 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6-10-24 10:32

본문

 



 



 




꽃이 다 지고 보낸 맘 허전하였는데
올 여름은 다시 피는 꽃이 여러 송이 있었네요

혹시 '분 세수' 들어보셨나요?
조선시대 양반들이 즐겨하든 팩 이라고 합니다
쌀가루 탄 물에 세수한 뒤 얼굴을 햇빛에 말리고 씻으면 안색이 하얗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요즘 젊은 남자들도 화장을 하는것 같아요
한 듯 안 한듯 하지만
전에는 색도 광택도 없는 약국에서산 입술 트는것 바르더니
요즘은 립그로스를 살짝 발라서 얼굴이 생기있게 보이게도 하더군요
얼굴을 보는 것은 자신의 눈이 아니라 타인의 눈이기에 의식을 하고 깔끔하게 하고 싶은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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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꽃 사진은 그냥 사진이구요
분을 만드는 것은 쌀가루 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하는 팩이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이 꽃 한창 흐드러지게 피었을때 사진 올리니 이름을 알려주었어요
그런데 기억을 못하고
게시물 다 더듬을려니 오래 앉아 있기 힘들고..
게으름이지요..^&^
올 여름꽃은 다지고 난 뒤에 몇송이 다시 피는것이 많았어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두번씩 피는꽃이 많았나 보아요
기록에 남을 여름 인것 확실합니다
옛사람들도 외모에 신경을 썼나 봅니다
참 지혜로운 방법이네요
요즘은 녹두 같은걸로도 합니다(물가에 경우)
깔끔하게 해서 첫인상이 좋은것이 좋겠지요?
늘 건강 하시게 가을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두번 피는꽃들 자신들은 좋앗을까요?
설악산의 진달래 처럼...

녹도가 미백도 되고 세정도 되고 하면서 목욕탕에서도 자주 하는것 같았어요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앵콜로 피는꽃들이 있군요 ㅎ
두번이나 핀다는것은 날씨 때문인가 싶습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여간 몸가꾸기를 열씸히 하는지요
지하철을 타면 여고생들이 모두 화장을 하고 다니니
실제 저로서는 보기가 그렇던데요 ㅎ 어린애들이 화장을 하고 다니니
순수함이 없어 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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