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벤트>가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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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57회 작성일 16-10-30 10:39본문
鴻光
오시소
갈색 꿰어
늘어진 커튼 사이
그림자
없는 길에
지난 지 얼마였나
나그네
석양빛 옷에
젖어 보는 옥 구슬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사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빚어 놓은 천연의 커튼 사이로
엿보이는 산야의 가을 ~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쉼터 길은
마음의 휴식이고
지나다
시선 멈춘
영상은 인연 되고
그자리
머릿속에서
맴돌다가 옵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저길을 걸으면
따뜻한 온기가 어깨 위에 앉아
혼자가는 그 길도 따뜻할것 같네
깊은 사색을 하며 걷고 나면
마음은 부자가 되어 행복하리...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부자 되는
숲속 길 명상인데
언제나
우리에겐
세월의 사다리요
물가에
얼굴 비치는
향수 어린 모습들... ^&^
예지선님의 댓글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색 커튼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의 문을 지나면
따뜻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 같네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문
지나가면
함박눈 지붕위도
아랫몫
화로 안고
이야기 즐거움이
그때는
서로 사랑이
군밤 같은 행복 감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사로히 지나가면 모르고 스칠것같은데
사진을 찍는 님들은 시선이 날카롭습니다
비가 자주 내려서 가을이 빨리 떠날것 같아 아쉬워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고
감사하고
심정을 알려주셔
때로는
빈손 되면
하루가 허전하고
언제나
이창에 만난
"사노라면" 친전를...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가끔 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가을 이벤트에도 참석해 주시니요^^*
무탈 하시지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에
지난일도
흘러간 세월 되고
여유의
시간에서
겔러리의 원로네요
숙영님
이창 속에서
즐기는 맘 좋습니다. *시조방에 개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