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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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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02회 작성일 16-10-31 14:13

본문

 



 



 



 



 



잘못 본게 아니라면
분명히 해국이 맞는것 같습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국이
거리의 화단에 피어 있어 얼마나 반갑든지요
누군가의 손길로 옮겨온것 같은데
바다 냄새 안 맡고 살아도 괜찮을지
파도소리는 안 들어도 외롭지는 않을지...
바닷가 공기 좋은곳 살아야 하거늘
매연속 도시에서 견뎌내기는 할런지...
그래도 해마다 이맘때쯤 볼수 있으면 좋겠다
사진을 찍어면서 해국에게 마음으로 들려준 말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 맞네요.
누가 캐와서 심은건지...아닌지..잘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다보면
자기 집에 심는다고 캐가는 사람들 가끔 볼수 있습니다.
그거 캐 가면 안된다 해도 별로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든 자기자리에 있을때가 제일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이 꽃은 개인집이 아니고 어느 관공서 앞 화단에 피었어요
해국도 바닷가에 필때가 매력있겠지요
그러나 바다에 못가서 못 보았는데 반가웠어요..ㅎ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월말 바뻐실건데..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은 화단에 심어도 매력있어요 ㅎㅎ
바닷 바람 많이 쐰 해국은 바닥에 찰싹 달라 붙어서 불쌍해여 ㅋ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화단에 심어도 무리없이 피어난다니 걱정이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바닷바람을 이겨 낼려면 납작 엎드려야 겠지요?
건강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반갑습니다
해국 아름다운 꽃이네요
영상시방에 격려 댓글 인사차
들렀더니 반가운 닉이 있어
인사 드리고 갑니다
11월에는 좋은일 가득 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이렇게 챙겨주시는 자상함이 참 좋습니다
솜씨가 없지만 이 공간이 잇어 위로 받고 산답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은 피어나는 자리에 따라서의 다른 느낌을 보여주네요
싱그러운 보라색의 청명함이 참 이쁩니다
지난해 제주도에서 담은 해국이 생각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제주도 해국도 보여주세요
아무래도 바닷가 해국이 제멋이 날것 같습니다
좋은 솜씨야 말할것 없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파도소리 못들어서 외로울것 같아요 해국이...ㅎ
누가 했는지 참 잘한일이네요
여러사람이 볼수있게~!
11월도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그렇겠지요 파도 소리 듣던 해국 같으면 외로울것도 같아요..
여러사람들이 보고 좋아라 하고 오래 싱싱하게 피어있는것 같아 더 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 많다고 꿀 많은 것 아닌데
이녀석 저녀석 붙어서 열심이 먹네요.
줘서 기쁘고, 받아서 행복한 어울림의 삶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저 벌레들도 저랑 마음이 같은것 같습니다
바다에 피는 해국을 오랫만에 보아서...
꽃은 모든 기쁨과 행복의 시작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에게 향한 마음이 애틋하십니다.
내년애도 볼수 있을실거예요.
기다림의 일년 , 기다릴만 합니다. 일년은.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해국이 반갑기도 하거니와 꽃 이름에 대한 느낌이 참 좋아서 일것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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