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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벤트>산사의 구절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46회 작성일 16-10-31 19:56

본문


산사에 피어난 구절초가 유달리 청초하고 아름답습니다
국화꽃과 비슷하기도 하고 해국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소나무 아래 산사의 기와 담장아래
장독대도 아주 멋진 하모니를 이룹니다

갈수록 구절초에 사랑을 뺴앗깁니다
이제 구절초를 만나는 가을이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 바위와 잘 어울리는 구절초 한폭의 동양화입니다
                    반들반들 거리는 장독대 곁에 구절초 , 어머니 향수를 느꼈답니다
                    소나무와도 멋지게 어울리는 구절초에 마음을 내주었죠
☆뭉뜽거려 화폭에 담아 곱게~곱게 가을 수채화 만들어 본 시간이였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담아주신 영상에 감사한 마음 표하고 나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
먼길 오시고 주신댓글 감사드립니다
구절초가 사진을 담고 부터 참으로 좋아진답니다
산사에 대웅전 뜰앜에 피인 구절초 참으로 예뻣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되시고 행복 건강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휠대로 휜 소나무 고목 곁에서 가을을 기다리다 피어난
구절초의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담장 곁의 장독들과 먼저 명을 달리한 나뭇잎들이
구절초를 더욱 빛내주네요. 노래도 참 좋아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동학사 대웅전 경내에 피어있는 구절초 입니다
많은 일행들을 뒤쳐저서 구절초 삼매경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은선폭포를 못올라가기도 했지요 ㅎ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는 역시 소나무와 어울리는 꽃입니다...^^*
장독도 정갈하니 구절초 와 어울리네요
11월도 늘 행복하신 달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도 여러가지 종류인듯 합니다
처음엔 구절초가 아닌가 햇습니다 국화 종류 같기도 햇습니다
장독대도 소나무도 기와담장도 구절초와 아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물가에님도 11월 많이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댓글을 달다가 컴이 다운 되는 바람에
그냥 외출을 했더랬어요.
뭐라고 썼었나 하면....
기와 지붕과, 장독과 구절초와 낙엽
그리고 잔잔하고 애잔한 노래가
아주 잘 어울어져 가을 냄새를 물씬 풍긴다고 썼어요.ㅎ
고운 가을 만끽하렸더니
동장군이 벌써 도달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벌써 10월이 갓습니다
금방 찬서리가 내릴것 같습니다
올겨울은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차분해 지고 서늘해 진답니다
숙영님 11월도 건강 행복하세요 ~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 하세요.
인사 드리려고 에세이 방에
건너 왔습니다.
그동안 제에게 베풀어 주신 고마운 정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산사의 구절초
아름다움이 가득하고
향기로운 향기가 이곳까지
풍겨 오는듯합니다.
늘 편안하시고
11월에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많은 나날을 참 차분이도 아품속에서 이겨내시고
다시 오셨으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아마도 저 같은 죄만은 사람이 그런일을 당햇더라면
이세상 사람이 아니없을지도요 ㅎㅎ
늘 지성과 품성이 남다르신 헤라님을 느낍니다 
이제 아픔없이 평안과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도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만 실제 보게 되면
아마 가을을 보내도 섭섭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멋진 꽃사진 감사히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구절초 아직 못보셨나 봅니다
생각보다 구절초가 흔치 않은꽃이었습니다
그윽한 향기 가득 품은 구절초 대웅전 마당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하던지요 늘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것을 나타 내듯
장독과 고목의 큰둥치에
곱게핀
구절초에 더욱 가을 정감이
늦겨지는 오전입니다.
고운잘품 감사히 구경 잘하였습니다.

저별은님!
즐겁고 멋진 가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이사하시고 병원신세 까지 지시느라 얼마나 힘드세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벌써 11월입니다 따듯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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