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어사 다녀왔어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포항 오어사 다녀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6-11-01 08:40

본문

 



운제산은 원효대사와 자장율사가 수도 포교할때 계곡을 사이에 두고 두 암자가 기암절벽에 있어서 내왕이 어려우므로
구름다리로 서로 오가고 하였다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하고
신라 2대 남해왕비 운제 부인의 성모단이 있어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과거에 자장,원효,혜공 등 고승들이 이산에서 수도 하였다고 전해 집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오어지를 한바퀴 (2시간 소요) 걸을수 있습니다
출렁거리는 이 다리를 어떻게 건너야 하나~!? 오어사 한바퀴 돌때 까지 물가에 화두 (?)였습니다...^^*









남쪽 포항의 단풍은 좀 덜 들은듯 합니다 올해 단풍 시기 맞추기 어렵습니다
늦은 곳도 있고 빠른 곳도 있고.... 단풍 못 보면 어때요 한바퀴 휘리릭 도는데 의미를 두기로 합니다













오어사를 정문으로 들어 가지 않고 옆 샛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오래 된 은행나무 아직 노랗게 될려면 시간이 남았어요~!

















운제산(482m) 등산을 하기 위해서는 이 다리를 건너는것 같습니다
운제산 산 입구로 들어서는 곳은 3군데 있는데 오어사에서 출발하여 오르는 길은 그 중 한곳입니다
내년에 가면 큰 맘 먹고 한번 올라야 겠습니다 그다지 높지 않은 산 이니...









오른쪽 위에 보이는 암자가 자장암 입니다 부처님 진신 사리가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이곳도 못 올라보고 왔습니다 다음을 위해 남겨 두고 온....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엄마곁에 아가들의 고사리 손 합장도 엄숙합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첫날 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거의 겨울 수준입니다
아마도 강원도 깊은곳에는 얼음이 얼었을것 같습니다
첫 추위에 얼면 겨우내 고생한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잘 챙겨서 외출 하시고
우리님들 11월 내내 가내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는 한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 에서 길 건너지 말고 500번 타시면 종점에 내리면 됩니다
종점에서 마을 버스가 시간 맞으면 오어사 까지 가고
시간이 안 맞어면 콜택시 불러서 갑니다
택시비는 대략 5천원 정도 나옵니다
오어사 입구까지 가지 말고(기사는 그것을 원함...ㅎ)오어지 댐이 보이는 입구에서 걸어 올라갈만 합니다...
내려 올때를 대비해서 마을 버스 시간 알아서 올라가면 좋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항의 보경사는 가보기도 했지만, 오어사는 처음 들어봅니다.
옛고승들의 이야기와 함께하는 절이라 더 의미도 깊을 것 같은데
저도 꼭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보경사 다녀오셨군요

이번에 가서 보경사도 정보를 얻어 왔어요
산도 좋고 12폭포도 좋아서 가고 싶어요..
다음주 쯤 가면 단풍이 짙을것 같아요...
오어사도 좋지만 오어지 둘레길 한적하니 걸을만 했어요
저 출렁다리 건너면서 역사를(?) 만들었지만요...ㅎ
11월도 하시는일 잘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인가...이 맘 때 쯤...단풍이 곱게 물들기 전에 찾았던 오어사..
아무생각없이 사찰 앞까지 가서 차를 주차하고 그 풍경을 마음에 담고 돌아서니
오어사로 향한 차량과 내려가는 차량이 엉켜 차가 오도가도 못하고 꼼짝없이 갇혀 버렸죠..
차를 두고 짧은 다리로 헉헉거리며 뛰어가봤죠...어디까지 차가 정체되었는지...
입구에서 부터 줄지은 차량을 보고 정말 난감하고 어떻게할까...걱정만 태산이었답니다....
시간이 꽤나 흘러 경찰에게 연락해 겨우 정체가 풀려 날살려라 하며 벗어 났든 기억이 납니다...
오어사 이 풍경을 보니 그때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양족으로 차를 주차하고 그래서 길이 막히고 ..
이제는 들어가는 입구에(오어지 둑이 보이는곳 아래) 주차장을 만들어 두었어요
차를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니 복잡하지 않았어요
물가에 탄 택시는 절 입구까지 달릴 참이라 중간에 내려 달랬어요...ㅎ
고생하신 곳이라 오래 추억으로 남을것 같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앉아서  좋은 산사 구경  감사드려요
아마도 물가 방장님 덕분에  대한민국  곳곳다  구경하나봐요
어점  좋아요
 이은혜  참  고마워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은혜 라니요...ㅎ
보아 주시는 님들이 계시니 사진도 올리고 그러지요
물가에 취미 생활인 여행이 사진으로 남아서 좋기도 하구요..
건강 하시게 겨울 준비 잘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시간 걸려 한바퀴 돈다니
한번 돌아 볼만 하네요.
가을이라 하더니 겨울이 되네요.
짧은 가을 너무 아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오어지 돌아보니가 너무 편하게 잘 해두었어요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지만 힘들지 않았어요~
짧은 가을이 기습 한파로 더 빨리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시 드립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고마운 정
감사 드립니다.

포항  산사의 가을 풍경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한적한 도량을 감사히 거닐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멋진 11월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힘 드실건데 일부러 여기까지 다녀가셨네요~!
물가에 해 드린게 머 있나요..
가끔 안부드린게 전부 인데요
근처에 살면 문병이라도 가고싶었지요..
죄없는 일이라 잘 쾌차하시고
이제 웃으면서 추억으로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래도 늘 조심 하시면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빌어요 헤라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승들이 머물렀다는 고찰 크지는 않은듯 보입니다만..
화두가 저 '출렁다리를 어떻게 건너가나 '에 걱정반 궁금증이 반입니다..ㅎ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며님~
큰 사찰은 아니였어요
작은 암자 같은 그러나 포근하고 역사가 깊은..
저 출렁다리 건너갔었지오 그것도 두번이나...ㅎ
모르는 사람들 도움이 컸어요..
시간이 나는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어사에
아이님도 가셨군요.
이곳의 작품을 보니
작년에 다녀왔건만
아득한 추억처럼
늦겨집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히 구경잘
하였습니다.

물가에방장님!
즐거운 가을 이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해정님도 다녀오셧네요~
물가에는 꼬까신발님 사진 보고 가 보고싶었거든요
찿아 가기 쉬웠어요...ㅎ
몸 잘 추스리시고 늘 좋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믈가에님 ~
오어사 이름도 특이합니다
이곳 저곳 구석 구석 잘 찾아 다니시고 보여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제 먼곳은 젼혀 출사 다니지 못하고 있다 보니 사진올릴 작품 거리가 없습니다
벌써 11월이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단디 챙겨입고 다니시기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오어사의 전설에 물고기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고기魚가 들어가는 오어사...ㅎ
경주에서 30분정도 더 가니 포항이구요
포항 터미널에서 시내 버스로 500번 종점까지 갔어요
울산 가시면 태워달라고 그러셔요 멀지않아요~!
건강 하시어요

Total 6,133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3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6
203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06
20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1-06
2030
화담숲 단풍 댓글+ 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5
2029
슬도의 海菊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05
20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1-05
2027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05
202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1-05
20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1-04
2024
인천대공원 댓글+ 1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1-04
2023
산국의 노래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1-04
2022
단풍 그리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4
2021
천일홍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03
202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03
20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1-02
2018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2
201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1-02
20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02
201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01
20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0-31
2012
나팔꽃 형제들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31
2011
해국에게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31
201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0-31
200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31
2008
물가에 단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31
20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0-30
20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30
200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30
20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10-30
2003
10월 사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30
2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0-29
20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0-29
2000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0-29
19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10-29
1998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9
199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0-29
199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8
19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0-28
199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28
1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28
19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8
1991
시학개론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0-28
19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0-27
198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7
19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27
198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0-27
198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0-26
19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0-26
19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26
19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6
19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6
1981
인연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6
1980
죽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25
19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5
19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0-25
1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5
19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25
1975
두부 아저씨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5
19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24
197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24
197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24
19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4
19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24
19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4
19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0-24
19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23
19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2
1965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0-22
196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2
1963
그는 알까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22
19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0-21
19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0-20
19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0
1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20
1958
지혜주머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19
195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0-19
195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19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19
1954
향원정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19
195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18
1952
구절초 사랑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0-18
19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0-18
1950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0-18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10-18
19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10-18
194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0-17
1946
가을에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0-17
19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0-17
19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10-17
19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16
19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16
1941
가을입니다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0-15
19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10-15
19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0-15
193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5
1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5
19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0-13
19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19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