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의 노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산국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6-11-04 12:46

본문


산국
그대의 향기를
가득 가득 채우렵니다
상큼한 향기에 매료되어
혼자 보아도 풋풋한 행복으로 닥아옵니다

오래도록
그 향기에 혼미해지는
사랑으로의 은은함으로 따스합니다
소리없이 닥아와 변함없는 미소로
인생은 결코 살만한 것이라고 속삭여 줍니다

다시 만나는 것에
그리 연연해 하지 않을겁니다
그는 그대로 그 곳에서 평안 하시옵소서
나는 나 대로 이리 편안합니다
나직히 속삭이는 내 마음이 그곳에서도 들릴것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동강 강변에도 산국이 흐드러지게 피지요
바닷가에는 달짝지근한 향기의 감국이 많이 피는데
올해는 태풍이 훑고 지나가는 바람에......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덕분에 산국과 감국을 구별할줄 알았지요
분명 산국 맞기에 자신있게 산국을 불러 보면서 사진담았습니다 ㅎ
산국 꽃을 따다 한양품 꽃차를 만들고
맨아래 사진은 거실에 예쁘게 장식도 하고 사진도 찍고
아직도 산국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색의 국화
송이가 아주 작습니다
그러나 여러송이 모이니 큰 국화 못지않습니다
소리없이 다가 왔다가 이제 떠날시간만 남은 가을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아주 작은 산국의 꽃송이 들이 유별나게 향기를 품어냅니다
섬세하고 예쁜꽃들이 다복히 피어있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꽃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인병에 좋고 머리가 맑이지고 두통을 치료 한다 합니다
잠깐 한양품 따시어 소금물에 살짝 데치어 말려 꽃차 해서 드세요
가을 향기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산국이 이제 아주 흔히 만날수 있습니다
그윽한 향기도 아주 진하게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아쉬운 가을 마음껏 출사 다니시면서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저도 산국을 감국을 몰랐습니다
지난해 작음꽃동네님 께서 열씸히 가르쳐 주시여 알게되었습니다
가까운곳에 오염되지 않은 산국 만나시면 꽃이 시들기전
한소금 따서 꽃차해보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에 효험이 크다합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늦네요~
밀린 숙제 하느라 벌써 시간이 두시간도 더 지나갑니다...ㅎ
일다 숙제는 밀려두면 안되는데
밖으로 싸돌다가...ㅎ
향기로운 꽃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더 춥기전에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님 ~
산국이 그리 많이 피였다면
오염되지 않은곳에서 한봉지 따오세요
살짝 소금물에 데치시여 말리여 꽃차해서 드세요
성인병과 두통에 머리를 맑게 해준답니다
아름다운 가을 멋지고 행복하신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Total 6,157건 1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1-25
4856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11-20
4855
겨울 이야기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12
4854
맨드라미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3-24
485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9-04
48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 12-28
4851
꽃 상여(1)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11
485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12
484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17
4848
동강할미꽃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3-17
4847
섭지코지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0-27
4846
방자傳 - 4 댓글+ 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07
4845
구례 산수유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24
4844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01
4843
두물머리-2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14
48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2-25
484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8-21
484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0-10
483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25
483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3-22
48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1-22
483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8-18
483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1-03
4834
또 다른 봄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2-17
4833
맹세 했건만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0-04
483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0-26
4831
물가에 단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0-31
48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3-29
48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0-25
482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2-13
4827
정영치 풍경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5-30
48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2-26
4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2-08
482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2-20
482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4-04
열람중
산국의 노래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1-04
4821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1-29
4820
가을 2 댓글+ 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0-25
4819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04
481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1-20
481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0-06
48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6-01
4815
국화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20
4814
어느 가을날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4
481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10
4812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1-01
4811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01
481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3-16
48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25
4808
적요(寂寥)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9-10
4807
둘째날~! 댓글+ 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0-03
48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03
4805
국화앞에서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11
48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3-08
48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4-02
480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8-26
4801
방태산 댓글+ 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24
4800
빛과 그림자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27
4799
보조댐 댓글+ 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20
47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4-12
479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4-19
4796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9-30
4795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27
4794
구절초 사랑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0-18
4793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0-29
4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5-17
479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13
4790
고무신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1-21
4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6-06
4788
호박 꽃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9-22
4787
은행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13
4786
감나무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2-22
478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8-27
4784
양떼목장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9-14
4783
낙엽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6
47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2-23
4781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6-20
4780
시 인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7
4779
장미를 닮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26
477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05
47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1-11
47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22
477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30
4774
둥근바위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1-03
4773
무등산 댓글+ 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1-04
4772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3
47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3-05
4770
애기동백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2-15
476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4-10
47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0-03
47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0-28
476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0-25
47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2-21
4764
진달래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3-29
4763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2-24
4762
함안뚝방길 댓글+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5-21
476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1-01
476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0-24
475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2-23
47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