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앉아서 아침을 기다리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물가에 앉아서 아침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10회 작성일 16-11-07 09:18

본문

 

 

 

 

 

 

 

 

밤을 세워 달려 간 순천.. 산길을 꼬불 꼬불 어지럽게 들어가 멈춘 물가에는 아직 어둠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물안개는 머리를 풀어 흐트리고 또아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당장 발 아래가 안 보이는 어둠 먼길 서울에서 온 님들 일착으로 앞자리 빙 둘러 앉고 뒤에 내린 우리는 사이 사이에 서로 불편하지 않게 삼각대를 펴고 인사는 날이 밝으면 하기로 하고 우선 좋은 자리를 찿아 하이에나의 눈빛이 되어 헤멥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좋아 하는 물가에는 심심한 시간에 그저 손맛을 잠깐 느끼며 몇 컷 담아 보았습니다 뜨거운 열정은 추위마저 가셔 주는듯 했습니다 낮시간의 더위를 염두에 두고 겨울옷은 피했거든요...ㅎ 서울 님들 겨울옷에 완전 무장 한 상태더군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을 세워 달려 간 순천..
서울 ,부산 그리고 대구에서 버스 두대 승용차 여러대...
많은 진사님들이 모였습니다
몇번 다녀온 곳이지만 가을 은 못 담아 본 곳이고
전문 진사님들의 출사길은 늘 기대를 하게 합니다
아침이 되기 전 물안개 가득한 물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듯이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ㅎ
진사들 사이에 몇장 담았는데 전문가들 솜씨에 기 죽습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속에서 밝기를 기다리는 시간도 알차게 보냈네요
많은 진사님들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부지런해야 좋은 사진도 찍는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후레쉬를 들고 다니던데...
물가에 밤에 사진 담을일 드물고 하니 없었거든요..
혼자 허둥대는것 같았어요...ㅎ
부지런해야 새벽 사진담는것은 맞아요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대단들 합니다.
젊었을 때도 저렇게 열심히 일들을 하셨겠지요.
모두들 아름더운 삶을 사시는 것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는 운전을 못하니 단체를 따라 다니기도 하곤 하지요~
 나이 지긋한 분도 계시고 아주 젊은 분들도 계시더군요
일요일 이니까 시간은 나는 것이고...
새벽 사진은 밤을 달려야 만날수 잇지요~
겨울 맞이준비 잘 하시고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어둠에 스며드는,
어둠이 여명에 자리를 비켜주는 순간 순간들이
멋진 색채감과 어울어져 동화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굿~~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는 인위적인것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혼자 그냥 있기는 그렇고...
담기는 담았는데 전문가들 솜씨를 보니까 '으메 기 죽어' 입니다...ㅋㅋ
그래도 몽환적인 분위기는 물가에가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 새벽을 달린 보람이 있었어요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좋으날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도 그러 하시지만
저 많은 진사님들에 열정이 참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요러한 모습들을 뵙노라면 제눈에는 금수저님들로 보이기도 한답니다.ㅎㅎ
즐거운 여행길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반대족에는 아마 사진속 숫자보다 더 많을거여요
에잉~! 금수저는 무슨 ...
토요일 밤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전 사진 담고
월요일 출근해야 한다고 한 군데 더 가는것도 사양하는 정도이든걸요...ㅎ
물가에 처럼 백수도 몇 있기하고
정년 퇴직해서 시간을 죽이는 님들도 계시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맞는 말 같기도 하잖아요?
겨울 채비 잘 하셔서 농장 식구들 단도리 잘 하시고
꼬가님께서도 늘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위속에 웅크리고 새벽여명을 기다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언잰가 부터 새벽이며 어둠이며 그런 출사는 떠나보낸지 오래다 보니
사진모습에서도 몸이 옹크라 듭니다
멋진 촬영을 위해 밤새 먼길 달리고 추위에 떨고 배고픔에 떨고
대단합니다 바라보면서 작가의 길을 참 험란한 길이다 느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춥다는 생각은 조금...ㅎ
아무래도 산속이고 물가이다 보니.
물가에 입장에서는  작가는 무슨 작가일까요?  ㅎ
그냥 여행삼아 여행 흔적을 남기는 사진 몇장..
물론 여기모인 다른 진사님들은 실력이 어마 어마 하더군요
고생이다 생각하면 못 나서지요
이번 일요일 다시 시간이 밥혓어요
순천 갯가로 간다기에 신청했답니다
새벽 3시에 떠난다고 하네요
미리 대구에 가 있어야 합니다 ...ㅎ
아마도 11월 마지막 출사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시간 가지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일을 하라면 저렇게 하겠어요~!? ㅎ
자신이 즐기는 일이니 밤을 새어 달려오고...ㅎ
하나 쯤은 취미 생활이 잇는것이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건강 하시어요

Total 6,133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0-23
5432
여행 단상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2-21
54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543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542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12
54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2-02
542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8-28
542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542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4-06
5424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2-20
5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22
542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5421
훔쳐본 겨울 댓글+ 10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04
54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20
5419 산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8-07
5418
천사의 나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1-04
541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1-15
5416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8-16
5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0-03
541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2-24
54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6-11
541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9-25
5411
모과 댓글+ 2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2-05
541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3-05
540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0-07
54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1-26
54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4-07
5406
사엽당삼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9-24
54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05
540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3-13
5403
바람의 흔적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2-15
540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07
54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9-15
54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9-27
539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04
539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09
5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22
53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26
5395
핑크빛 사랑 댓글+ 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1-28
5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13
539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53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2-27
539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21
539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23
538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2-27
538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04
538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0-29
5386
문득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31
538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1-22
538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3-13
538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11
53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08
5381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3
5380
제주도 쇠소깍 댓글+ 2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4
5379
봄꽃 마중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3-25
537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10
5377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02
537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20
537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5
5374
孤 島 (고도) 댓글+ 12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7
5373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1-07
5372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9-21
53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0-09
537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2-07
536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9-21
5368
가을이란 댓글+ 5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0-20
5367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0-09
53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2-17
5365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9-22
536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3-11
536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0-06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07
5361
어촌 풍경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13
5360
햇빛과 양귀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5-19
5359
청남대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25
53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02
5357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29
535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1-08
535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9-27
5354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2-27
53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2-16
53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4-12
53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9-02
535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6
5349
가을 나들이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0-11
53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3
5347
파도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8-26
53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2-12
53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2-02
53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1-06
534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4-08
5342
매화 댓글+ 1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3-07
5341
축하합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1-27
534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26
533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6-04
53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0-04
53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1-20
5336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2-06
533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9-02
5334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