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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데이(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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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16-11-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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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이 생기는 무슨 데이(Day0가 왜 이렇게 많은지..
11월만 해도 빼빼로 데이를 비롯해 '무비데이' '쿠키데이' '레터데이' '오랜지 데이' '안개꽃데이'등6개가 있답니다
잘 알려진것도 있지만 알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의 능수 능란한 상술로 봤을때 곧 자리를 잡지 않나 싶습니다
그날의 의미에 맞게 선물이나 복장을 해야 하는것은
일반 서민들로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고 해서 가난한 호주머니를 더 힘들게 할지도...
핼러원 축제는 유치원과 영어 학원등 서울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어느새 전국으로 정착될 태세입니다
일부 유치원등에서 통지문으로 각 가정에 준비물을 알려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들의 체면을 위해 무리하게 돈을 쓰야 하는 학부모들은 적지 않은 비용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핼러원 복장은 대부분 10만원 대를 훌적 넘기고 100만원대를 호가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체성 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상술에 놀아 나지는 않아야 하는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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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데이는 없는데,
한국엔 이제 할로윈까지 데이 행렬에 가세했나 봅니다.
그렇게나마 가라앉은 시장이 활기를 보이면 좋겠는데...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장 활기는 좋은데
가난한 학부형들의 부담은 걱정 됩니다
우리 풍습은 제대로 가르치는지 궁금해 지기도 해요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이가 그렇게나 많이 있는가 보군요
데이라는것을 한번도 제대로 챙겨보지는 않은 터이지만
내용대로라면
요런것도 김영란법을 적용시켜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요.ㅎㅎ
요라다 국화데이도 생겨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릴적 시대 먹고 살기 힘들어 어떤 데이는 없었지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무슨 무슨데이 그런건 챙기지 않아도
실질적인 조상님들의 제사나 생신 결혼 애경사 챙기기도
버겁습니다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요 ㅎㅎ
샛노란 국화꽃이 상큼하고 싱그럽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자라는 유치원생부터 많이 접촉이 되는것 같아요
어닌 아이들 사고방식이 외국걸로 꽉 차면 어쩔까 걱정이 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유치원 시절부터 빈부격차를 느끼며 살아야 하는 우리 아가들..
다 못해주는 부모 마음도 힘들겠지요
좋은 것은 챙기는것 나쁘지 않지만 너무 상술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릴때도 회비 제날짜에 못내어서 호명 되는 아이들이 몇 있엇지요
그 아픈 마음을 그때는 철이 없어 몰랐는데
지금 자라는 아이들도 그런 경우 많다고 하네요
심지어 점심값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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