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데이(Day)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수 많은 데이(Day)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6-11-07 16:22

본문



 




끊임 없이 생기는 무슨 데이(Day0가 왜 이렇게 많은지..
11월만 해도 빼빼로 데이를 비롯해 '무비데이' '쿠키데이' '레터데이' '오랜지 데이' '안개꽃데이'등6개가 있답니다
잘 알려진것도 있지만 알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의 능수 능란한 상술로 봤을때 곧 자리를 잡지 않나 싶습니다
그날의 의미에 맞게 선물이나 복장을 해야 하는것은
일반 서민들로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고 해서 가난한 호주머니를 더 힘들게 할지도...
핼러원 축제는 유치원과 영어 학원등 서울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어느새 전국으로 정착될 태세입니다
일부 유치원등에서 통지문으로 각 가정에 준비물을 알려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들의 체면을 위해 무리하게 돈을 쓰야 하는 학부모들은 적지 않은 비용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핼러원 복장은 대부분 10만원 대를 훌적 넘기고 100만원대를 호가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체성 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상술에 놀아 나지는 않아야 하는데...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데이는 없는데,
한국엔 이제 할로윈까지 데이 행렬에 가세했나 봅니다.
그렇게나마 가라앉은 시장이 활기를 보이면 좋겠는데...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장 활기는 좋은데
가난한 학부형들의 부담은 걱정 됩니다
우리 풍습은 제대로 가르치는지 궁금해 지기도 해요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이가 그렇게나 많이 있는가 보군요
데이라는것을 한번도 제대로 챙겨보지는 않은 터이지만
내용대로라면
요런것도 김영란법을 적용시켜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요.ㅎㅎ
요라다 국화데이도 생겨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릴적 시대 먹고 살기 힘들어 어떤 데이는 없었지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무슨 무슨데이 그런건 챙기지 않아도
실질적인 조상님들의 제사나 생신 결혼 애경사 챙기기도
버겁습니다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요 ㅎㅎ
샛노란 국화꽃이 상큼하고 싱그럽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자라는 유치원생부터 많이 접촉이 되는것 같아요
어닌 아이들 사고방식이 외국걸로 꽉 차면 어쩔까 걱정이 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유치원 시절부터 빈부격차를 느끼며 살아야 하는 우리 아가들..
다 못해주는 부모 마음도 힘들겠지요
좋은 것은 챙기는것 나쁘지 않지만 너무 상술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릴때도 회비 제날짜에 못내어서 호명 되는 아이들이 몇 있엇지요
그 아픈 마음을 그때는 철이 없어 몰랐는데
지금 자라는 아이들도 그런 경우 많다고 하네요
심지어 점심값이 없어서...

Total 6,146건 1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6
작약 만나기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5-14
4445
안개끼던 날 댓글+ 6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0-20
44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2-17
4443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1
4442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7
44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12
44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9
4439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17
4438
사철나무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2-14
443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4-11
4436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7
443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6
44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2
44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9-07
443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3-27
443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2
4430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6
442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5-04
44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7
442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12
4426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22
4425
금낭화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1
442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8-28
4423
꽃사과 에이폴 댓글+ 1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20
442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12-27
442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2-02
442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3-10
4419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14
441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19
4417
바위와 물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7-31
44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9-27
44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27
44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09
4413
5월의 향기~`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5-02
4412
미련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26
4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5
4410
장가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5-09
44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07
44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14
440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25
44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06
4405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9-10
4404
갯바람 봄바람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3-06
4403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05
440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4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4
440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439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3
4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4397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04
4396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8-26
4395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2
4394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439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3-03
439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4-13
4391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9
439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438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5-15
4388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6
438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8
438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29
4385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2
열람중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438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9
4382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06
438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3-17
438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11
437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43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4
4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4376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9
437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4-24
4374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4373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28
4372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09
43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6
4370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10
4369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8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05
4366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3
436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04
4364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12
43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19
436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24
436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8-21
4360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2-01
43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27
43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5
435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13
43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29
435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7
43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4353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7-07
4352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01
435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14
43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5-20
434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2
434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17
4347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