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산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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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5-08-07 18: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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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는 길에~~~
마음자리님 꼭 보실 것 같아 몇 자 적어 놓습니다
마음자리님이 그 곳에서 보시는 소나무는 여기서도 산에서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름은 리기다소나무라고 하는데
6.25 이후 황폐해진 산림을 살리기 위해 많이 심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어쩜 이렇게 섬세 하실까요
그새 마음자리님 소나무 사랑 까지 읽어셨네요~
꼬리 풀들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니 꼬리 풀이란 이름을 얻은것 같습니다
보라색 은은한 아름다운 꽃입니다
건강 하시게 잘 보내셔요
이제 여름도 막바지 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레쯤 막바지 여름 꽃을 찾아 갈 계획입니다 ㅎ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산꼬리풀은 필 때 다함께 피나봅니다.
저런 꼬리를 가진 동물이 있다면 참 많이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
그럼요, 제가 꼭 보지요. 저를 특별히 생각하셔서
소나무에 대한 부연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이 곳 소나무 이름을 오히려 제가 배우고...ㅎㅎ 그래도 좋아요.
그 친절이 좋고, 호의가 감사합니다.
여기 리기다 소나무는 플라타너스만큼이나 곧고 높게 자란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자리님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이곳에 정말 좋으신 분들이 오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작음꽃동네님도 마음자리님도 또 다른 님들 모두 참으로 화기애애한
에세이방이 다독 다독 사랑방 같습니다
왠지 흐믓한 마음이 벅찬 순간입니다
꼬리풀꽃들처럼 다독 다독 피어 오르는 아름다움이 절실히 느껴 짚니다
저도 이쁘게 살아가려 더더 노력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늘 색다른 꽃들과
정보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별은님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빛이 신비로운 꼬리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꽃은 어디에 피고 저 꽃은 어디에 피고...
찿아가셔서 찍어야 하는 수고로움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져 마치 꼬리 같기도 합니다
이름을 지어준 분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