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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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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78회 작성일 16-11-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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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국화들 이름이 자신 없어 '미니국화로 불러 봅니다

쌀이 돈이 되는 시골 시절 (어린시절) 떡 구경도 쉽지 않았지요
먹을것도 부족한데 그 아까운 쌀로 떡을 만들어 먹는 일이 가당키나 했을까요?
그런데 명절이나 제사,시사가 있는 날이면 떡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지요
백설기 부터 절편, 인절미, 시루떡, 송편등 각가지 떡을 구경하고 먹기도 해 친지들이 모이는 문중행사를 학수고대 하곤했지요
떡중에서 보관이 쉬우면서 잘 상하지 않는 건 아마 가래떡 일것입니다
가래떡은 특별한 고물이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쌀로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사상에 올린 가래떡은 길게 떼어내 먹고 나머지는 통풍이 잘되는곳에 보관하면
시간 지나 꾸덕 꾸덕하든 딱딱하든 연탄불이나 아궁이 불에 구우면 금방 녹진해져 먹기 좋아집니다
꿀이나 조청을 발라 먹으면 입속에 감도는 그 달콤함을 지금의 무슨 맛에 비유할까요

11월 11일 오늘은 가래떡 데이 입니다
가래떡을 먹자는 취지보다 쌀로 만든 가래떡을 많이 먹어 쌀 소비 촉진에 앞장 서자는 취지로 생겨났습니다
추수가 끝난 들녘은 풍년이 반갑잖은 농민들의 한숨소리가 큽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전통음식 가래떡을 많이 먹어 들녘의 한숨소리가 풍년가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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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니 국화의 진한 향이 풍겨 오는듯 합니다,
덕 스렵게 생긴 큰 국화보다
야생으로핀 작은 국화가 향이 더 좋았습니다,
진한 그 향이 지금도 그리워 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깊은 산속 꽃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일반 국화와 달라서 기쁜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덕꾸덕 딱딱 눅진 조청
언어가 어떤 감정들을 새록새록 일깨워주는 것 같네요
심심할 때 미니웨하스 곧잘 입에 넣곤하죠
미니국화....
입에 넣게 함 해봐 주시죠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언어 표현이 참 탁월하시다 생각했는데 남다른 감성이 있으세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가 노란색 자체만으로 향기를 폴폴 풍기는것 같습니다
11월 11일 아무것도 의미 있는것 못 먹어 보고 지나가네요...ㅎ
내년에는 가래떡이라도 맛나게 챙겨야 겠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무슨날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날 그날 건강 한 먹거리 챙기면 될것같아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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