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와 데이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외손녀와 데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5-08-07 19:41

본문






외손녀와 데이트/조 금분

프랑스 교환학생으로 간 외손녀
오이시디 인턴까지 마치고 돌아와
계절수업과 시험까지 치르고
외할머니를 보러온 외손녀.

손자가 하는 한의원에 맥진 검진과
치료하고 나오니 어스름 내린다.
광안리 바다에 도착하니 8시다.
여름 바다를 즐기는 수많은 사람.

연인도 아이와 가족들 늙은이도
여름 바다 콘서트 음악에 즐거운 모습이다.
광안대교 아치의 아름다운 불빛은
보름달은 아니지만, 달님도 축하하는 듯.


















Life's Storybook Cover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며칠 아니 보이셔서 은근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전에 시마을 행사때 같이 온 그 따님의 딸램인가요?
여름밤 ~
요즘 처럼 열대야에 잠못이룰땐 제일 생각나는곳이 백사장이 있는 바닷가 입니다
모든걸 다 갖춘 광안리 밤풍경도 가슴 설레게 합니다
내일이 이제 가을 시작이니 시원해 지겠지요 조금만 참으셔요~!
건강 잘 챙기시고 손녀랑 행복하게 잘 보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오랜만인가 봅니다.
시마을 행사때 참석한 그 딸의 딸입니다.
외손녀는 이 아이 하나뿐인걸요.
워낙 더우니까 모든것이 귀찮아요.
요즘은 한의원에 치료 받으러 가는것까지
안 갈수도 없고 겨우 가는걸요.
머물러 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녀분 얼굴이 참 선해보이고 곱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의 휴가철 저녁 풍경...
백사장을 걷는 많은 사람들과, 그들을 비추는 달님,
모두가 참 그리운 풍경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손녀를 선하게 봐주신
님의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월요일 밤이였으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름바다를 즐기더군요.
먼곳에 계시니 어쩔 수 없으시니
이곳에서 추억의 그리움을
마음껏 달래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도 이렇게 무덥습니까.

늘 건강한 외국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손녀가 와서 좋으시겠어요
노년이 여유로워 보이시는 해정님
광안리 바다도 시원해보입니다
해정님 넘 더운날 건강에 유의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손녀는 3박 4일하고
갔습니다.
대학생활이란 공부를 해야 하기에
더 쉬지도 못하고 서울 할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프랑스 있기에.

너무너무 더워서 짜증스러워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신 건강한 날들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예쁜 손녀딸이시네요
예쁘신 할머니 또 엄마 모습 그대로 닮아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
이 시대의 최고 엘리트 그런데도 참 선한 모습으로 싱그러움 가득 하네요
해정님 뿌듯 하시겠습니다 그 바쁜 중에도 할머니 뵈러 챙겨 주는 손주딸렘
부산 해변의 수많은 사람들 틈에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더욱 건강하시여 오래 오래 그 행복 누리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손녀를 선하고 싱그럽고
에쁘게 봐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이 시대의 최고 엘리트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사위와 딸에게는 늘 모자라는 딸인걸요.
공부 하느라 바쁜 중에도 할머니 찾아
부산까지 내려온
기득한 마음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Total 481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9-14
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5
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1-01
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3-14
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6-14
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1
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25
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04
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8-31
72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2-19
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02
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1-06
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9-18
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5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8-07
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9-16
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1-05
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05
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22
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23
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8-04
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2-27
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13
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03
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2-24
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7
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1-12
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19
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2-12
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19
5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14
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09
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 09-18
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1-11
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6
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6-24
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7
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3-01
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5-14
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06
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01
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5-13
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1-20
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16
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9-23
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0
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 09-29
33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14
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1-16
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3-31
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25
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8-16
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3-04
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22
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9-10
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07
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22
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2-06
22
그리움만이 댓글+ 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01
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21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2-28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03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9-26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 08-13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0-04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15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1-18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4-02
12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29
11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20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05
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24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9-15
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1-08
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06
5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2-27
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07
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3-05
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0-03
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