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09회 작성일 16-11-13 00:33본문
수도권 관광지로 되어 버린
소래포구 야경과 풍경입니다
주말엔 몰려드는
수많은 인파로 질퍽이지만
새벽엔 요란스런 간판과 불빛에
짠내가 묻어 나옵니다
짬짬이 담은 풍경중 몇 컷
대만가수가 부른
微風往事(지난 일을 미풍에 날려 보내다)- 鄭怡
노래와 함께 올려 봅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것 다 챙겼습니다
배가 들어오는데 배에는 무엇이 실려오는지 기대가 됩니다
낚시대 밀쳐 두었든거 다시 챙겨들고 싶게 합니다
바다풍경이 멋집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엔 요란스런 간판과 불빛에
묻어 나는 짠내는 시간상 맡기 어려울지라도
한번쯤은 들러봄직한 곳이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 가면 늘 소래풍차만 챙겼는데
이번에 가게 된다면 소래 시장 이런 풍경도 담아 보고싶네요
아마도 심야 버스를 타고 달려야 겠지요...ㅎ
보호망이 쳐져 있는 다리는 건너지는 못하겠지만 사진으로 담아 보고 싶은 다리 입니다
늘 아기자기한 바다풍경 마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냄새가 날것 같은 사진입니다
표현할수 없는 바다냄새 얼마나 못 맡아 보았는지
바다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