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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기다리는 가을 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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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6-11-14 05:44

본문





 









































아침을 기다리는 녹차밭에서 /물가에 아이


한 장의 사진을 담기 위해
기다림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
어깨를 움츠리게 하든 새벽 추위도
열정앞에서는 다 날아가 버리고

기다리는 그 순간에
혼자의 생각시간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가
최선을 다 하는 것은 맞을까

아침은 매일 오고
우리는 매일 그 하루에
무엇을 수 놓으며
하루의 숙제 장을 채우고 있는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출발하여 도착한 보성
어둠을 헤치고 오른 녹차밭
서서히 어둠이 걷히고 여명의 시간에서 햇살이 퍼지는 동안의모 습을 담았습니다
장엄한 일출의 사진은 따로 챙겨 두었습니다
운해가 깔린 풍경을 기대 하고 갔는데 살살 일어나는 바람에 조금 펼쳐진 운해 마저 날아가 버리고...
그러나 장엄한 日出을 공기 좋은곳에서 본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성  녹차밭에  풍경이  이토록아름답습니까요 ?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환호가 연거푸  솟아나네요
역시 사진은  햇빛이  보약이군요
아래  사진이  더  예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성 녹차밭의 가을은 물가에도 처음 입니다
운해만 좀 끼어 주었다면 너무나 좋을뻔 했네요~
사진은 빛의 창작이라고 하더군요
빛이 없으면 사진은 그냥 무채색이나 다름없지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함께따라 가고팠던곳 부럽과 아쉬운 맘으로 본다네요
내년봄 기약하네요 한복입고 저 차밭에서 찍어주기로한 약속을 ㅎㅎ
요즘은 갑자기 왼쪽 다리가 아파 심적으로 많이 글타네요
뭐든 영원한건 없는데 난 뭘위해 그렇게
열정을 쏟았는지카고ㅎㅎ
내년봄엔 천천히 구경하며 하루 시간내서
멋진 사진 담아볼까고 벌씨로 꿈을 꿔봐요
어때요 꿈만꾸어도 행복한걸요 ㅎㅎ
잠시 만나서 반가웠고 부지런한 행보에 박수를 보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새벽 기동이 쉽지는 않지요~
대구에서는 출발 하는 기회가 자주 있는데...
내년 봄 연두빛 새싹들 올라올때 가 다시 보자구요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한복 떨쳐 입고 모델도 하시고
없는 솜씨 지만  잘 담아서 액자해 갤러리에 걸어 두기도 하고..
(지금 부터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ㅎ)
열정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 아닌가 확신 합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녹차받 출사 가셨네요 ㅎ
사람도 많기도 하여라 혹 시 녹차밭 주인이 싫어 하지는
않나요? 새벽 추위에 누가 시키서 하는 일 하니고
좋아서 하는일이니 추워도 감 수해야지요 ㅎㅎ
대단한 녹차밭 한귀퉁이 가을 나무가 있어
계절을 알 수가 있네요 사람이 꽃 처럼 줄지어 있는  녹차밭
수고 하셨어요 추위에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입장료가 있어요 한사람당 4000원  ㅎㅎ
매표 받는 사람 밤샘 하면서 기다려요~!
진사들 새벽에 오르는걸 알고서...
언덕을 오르면서 추위는 가셨구요~
아침 운해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내려오는 시간 멋진 빛내림 사진 얻었어요
저녁 시간 편안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산그리고 江님
겨울이 되어도 녹차는 초록으로 남아 잇더라구요..
봄에 올라오는 새순만 따는것 같았어요..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진은 기다림의 작품 같아요
이제 날이 추워질수록 기다리기 어려움이 있겠지요~?
녹차밭의 향기로움은 참으로 좋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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