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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컹퀴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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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6-11-18 11:40

본문

 



 



 



점점 꽃님이 들이 귀해져 갑니다
이제는 국화 밖에 없네요
오늘도 한바퀴 돌면서 모처럼 몇송이 챙겨 찍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아는 사람' 있으면 거의 모든 일이 수월하게 풀립니다
관공서든 사기업이든
꽤 어렵거나 복잡한 일을 처리 할때는
'아는 사람'을 만나기라도 하면 천군만마를 얻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도시보다는 농촌, 큰 조직 보다는 작은 조직에서 그러한 경향이 더 강한듯 해도
그 차이가 그리 의미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아는 사람' 하면 먼저 친 인척이 뜨오릅니다
남이나 다를 바 없는 사돈의 팔촌도 힘이 됩니다
한 아파트에 사는 사람
한때 같은 직장에 근무했든 사람 같은 모임회원도 '아는 사람'에 해당합니다
동문이라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고교 동문이 으뜸입니다
감성이 한창 발달할 시기에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공간에서 배움의 길을 걸어서 그럴까요? 이상할 만큼 연대 의식이 강합니다 (남자들 경우가 더 심하지요)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서로 형님 동생하는 사이 선배 후배 하는 사이
더 정이 쏠리고 일도 유리하게 처리해 주기 십상입니다 이것이 '인지 상정'입니다
이 아름답다면 아름다운 관계가 도가 지나쳐
지금 온 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일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뭐였더라.... 아!
서구의 그 것을 합리주의 우리의 그 것을 온정주의라 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짓증언도 서슴지않는 우리네 정서
고발정신이 투철한 저짝정서 어느게 좋은건지....
에전 노래에
그룹 ABBA의 안단테 안단테...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안단테를 엉겅퀴로 바꿔 부르니 재미있습디다
따라서 해보세요
엉겅퀴 엉겅퀴....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정말 따라 해 보았어요
엉컹퀴 엉컹퀴 엉컹퀴 ♬
계속 입에 붙어서 저녁 내내..
반반이 좋은것 같은데
쉽지 않겠지요?
국민성이 다르니까요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 미국은 그런 지연이나 혈연 학연 같은 것에 얽매이지 않을 줄 알았는데
실제 이 곳 생활을 접하다보니, 이 곳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지상정...어쩔 수 없긴 한데, 공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을 구분지을 수 있는
양식과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래서 지금 나라가 온통 야단이지요
삼척동자도 안된다는 것을 알만한데..
셋 이상만 모이면 파벌이 생긴다고 하지요 특히 우리나라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우리나라 들꽃은 모드 그런 느낌이 강하지요
그런데 이 엉컹퀴도 살짝 외래물이 든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
건강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명에 대해선 좀 아둔한 편인데
저 꽃명은 확실하게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름도 불러주며 더욱 정스럽게 바라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컹큐 꽃 하면 전  무척  슬픈  사연이 있답니다
늦은가을  병원에 있을때  엉겅퀴꽃 대를  삶아먹으라고 하는데
그땐  엉겅퀴꽃  이름도 모르거니와  도시에서  어케  저 꽃을  구하겠어요
끝내  이별을하고 죽을때 까지  마음 아픈사연이 있답니다요 .
구경  잘했어요  사노라면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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