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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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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32회 작성일 16-11-19 06:05

본문

발 아래 수북한 은행잎.. 가슴이 콩닥 콩닥 합니다 ~ 평일 인데도 많이 모였습니다

 

은행나무는 암수 딴 그루이다가지가 수직으로 뻗어 올라가는나무가 수 그루이고가지를 수평으로 최대한 넓게 퍼뜨리는것이 암 그루이다수컷 은행나무는 꽃 가루를 최대한 멀리 퍼드리기 위한생존 전략 으로 하늘로 하늘로 치솟아 올라 가려한다암컷 은행나무는 수컷의 꽃가루를 최대한 받아들이기 좋도록 가지를 평평하게 퍼뜨린다암컷 은행나무는 작년에 저쪽 방향에 수컷 은행나무가 있었다고 기억하면다음해 어김없이 그 방향 으로 더 많은 가지를 키워 나간다암수가 서로 마주 보아야 열매를 맺는 독특한 생리를 가지고 있어사랑 하면서도 함께 결합 하여 살지 못하는불행한 남여에 비교 되기도 한다암컷 은행나무는 임을 향한 일편단심으로수컷 나무를 향해 애절한 사랑의 표시를 해대지만사람의 눈에 거슬리는 가지는 잘려 나가기 일쑤다수컷 나무의 꽃가루는 다른 꽃과 조금 다르다동물의 精子 처럼 머리와 꼬리가 있다꽃가루에 꼬리가 있다는건 스스로 이동 할수 있다는뜻그래서 은행나무의 정자는 특별히 정충 이라고 부른다스스로 그리운 밑씨를 찿아 나서는 식물 치고는 대단한 능력이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 이틀을 경주에서보냈습니다
한 낮 날씨 봄 같아 겉옷 벗어 베낭에 넣고 다녔더니 어느새 감기가 ...
이틀날 콜록 거리면서도 오늘이 적기라는 연락을 받고 어중간한 시간에...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도 그렇고 가을만 되면 가고 싶은곳이 어찌나 많은지
이곳은 늘 지나가 버리고...잘 다녀왔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부터 내리는 비 이제 아름다웠든 은행잎도 다 떨어졌겠지요
이제 가을이 갑니다 .....

가는 길은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 앞쪽 버스정류장에서 시내 버스가  있습니다
새벽바람에 마지막 가을 걷이갑니다~!! 다녀와서 인사 드릴께요~
주말에 우리님들 가을 많이 챙기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 대단하네요...
수령이 얼마나 되는지요?
나무만이 알고있을 숨겨진 옛 이야기들을 듣고 싶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350년이나 되는 은행 나무의 수령
우리 인간들이 가질수 없는 삶의 길이인것같습니다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역사를 검색해보니 아주 신기롭습니다
시간 나시면 함 보시어요
너무 길어 옮겨 오기가 그렇네요...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장관을 감상하려고 몇 번씩 경주를 갔지만
일반나무 보다 단풍이 물들지 않아 포기하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다음 주 중에 가볼까 했는 데, 노오란 은행잎이 다 떨어졌다면...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래도 가볼까...떨어진 은행잎은 그대로 있을테니까..왕복 260km를 달려야 하는 데,
'운곡서운'의 풍경을 보니 이렇게 마음이 흔들립니다..여행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망서림의 끝에 다녀오셨을것같습니다
물가에는 진즉에 알았는데 가기는 올해 처음 갔습니다
감기한테 점령당했지만 약 먹고 주사맞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이 은행나무가 암컷이란 말인가요.
은행나무 대단합니다.
진사들도 대단하고
물가에님의 열정도
대단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글쎄요 아무래도 모르겠어요
높이를 보면 수그루같고..넓이를 보면 암 그루 같고..
진사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가까이 가서 은행알이 떨어졌는지 그것조차 확인을 못해 봤네요
취미 생활에 열정이 식어면 이제 남는게 무엇일까 싶네요..ㅎ
건강 하시어요~

창밖에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밖에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 노란 단풍이 넘 곱습니다 처연한 느낌마저 드네요
사진이 그렇게 재미있나요 열정이 부럽습니다
항상 감성넘치는 좋은글 그림 잘보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일상이 이어지시길 축원드립니다
여주에 한번 오세요 맛있는 쌀밥대접할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바다님
오랫만 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이천쌀은 우리가 사먹는 쌀 중에 제일 비싸지요
그만큼 맛이 있는 쌀이라는 말이겠지요..
이천에 몇번 갔었지요
겨울이 다가오니 신륵사 물안개가 그립습니다
다뜻하고 맛있는 밥 먹은 것처럼 배가 부릅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 옵니다.
그 많은 진사들 속에서 물가에아이님의 열정을 떠 올려 봅니다.
나도 이번에 순천갔다가 운곡서원 갈려고 했는데
룸메이트가 너무 멀다고 해서 꼬리 내리고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물가에아이님의 감성 작품을
많이 기대하렵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사진 담는 자신은 열정이나 재미에 시간이 가는줄 모르지만
따라 다니는 여사님은 힘드실 거여요..
모델도 간간 히 하시고...ㅎ
순천에서 경주 찍고 서울 가시기는 좀 그렇지요~!?
내년에는 그냥 경주를 바로 내려오시어요
오시기전 쪽지라도 주시면 물가에 경주에 가서 두 분 뵐수도 있겠지요
열심히 수확하는 마음으로 가을을 챙기고 있습니다
겨울이 깊어지면 이제 하나씩 꺼내어 추억을 맛나게 챙겨야 겠지요
늘 건강 히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에 콜록거리면서도 가고 싶은 그곳
잘 다녀오셨습니다
가고 싶은 곳은 못 가면 병납니다 ^&^

대단한 은행나무 경외심 마저 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요새는 약이 참 잘 나와요 주사도 그렇고
콜록거려도 병원 다녀오면 수월하게 지나갑니다
물론 감기도 안 걸리고 약도 안 먹는게 제일 좋겠지만...ㅎ
오래된 나무는 정령이 있다고 함부로 베어내지도 않지요...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곡서원 은행나무 밑  가을 진사님들,
바람불어 우수수 잎 떨어질때 기다려,
오늘도 아침부터 애타게 자리 지키고 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물가에도 비오는 것처럼 떨어지는 은행잎 담앗어요
사진이 너무 분위기 있어 시간 나면 그 사진에 어울리는 글과 함께 올려 보고 싶습니다
기다림의 사진이라고 하지만 대단 한 열정입니다
물가에는 한군데 더 욕심 내다 꽝 하고 고생만 했습니다
교훈입니다 한군데  열심히...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아저씨 오랫만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제 강원도의 계절 겨울이 옵니다
눈도 많고 추위도 강한 강원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노란 아름드리 경주의 은행나무 정말 볼만 하군요.
가을의 정취를 은행나무 사진에서 한껏 누려봅니다.
맨 마지막 움직이는 인물모습이 눈에 뛰며 그 모습에서 이야기가 흐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사진으로만 보든 은행나무
실제 보게 되니 정말 먹먹할 정도로 대단 했습니다
이은행 나무가 사람을 얼마나 불러보으는지
관광객 숫자나 진사들 숫자나 같았답니다
아가들 때문에 모델이 참 좋았습니다
어느 엄마는 사진 보내 달라고 해서 이메일로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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