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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의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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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6-11-20 10:03

본문


창덕궁은 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이 살며 나라를 다스리던 궁궐의 하나이다.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있으며, 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후원인 비원까지 합해서
사적 제122호로 지정되어 있는 중요 문화재이다.
태종 초에 별궁으로 지었는데 계속하여 궐내에 정전인 인정전을 비롯하여, 선정전 · 소덕전 등
여러 전각과 돈화문을 세워 본궁같이 사용하게 되었다.
_다음 정보란에서_

가는 가을이 너무도 않타까워서요
이렇게 속절없이 세월이 갑니다
어디든지 나서면 눈부신 가을의 황홀함에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절절한 아름다움
이제 서서이 가을을 보내야 하고 겨울을 맞이해야 합니다
모든님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행복하세요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
반갑습니다
이제 곧 알펜시아 그곳에 산처럼 눈이 쌓이겠습니다
스키샵이 성황을 이루는 계절 대박나세요 ~
건강하시고 멋진겨울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추의 아름다운 가을을 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을의 정취에 푹 빠질 수 있는 창덕궁,
새벽에 푹 빠졌다 갑니다. 별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
서울에는 궁궐이며 중요 문화재와 옛 고적지들이 많아서
하루면 충분히 다녀올수 있어 좋습니다
부지런만 하면 얼마든지 단풍구경을 할수있는데도
이리 게을러 남산 민속마을 단풍사진 담으러 간다하며도 못가고 맙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와 날마나 흐린날 들이 겨울을 재촉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손님1님 반갑습니다
멋진작품 보여주시고 늘 같이 하시기를 고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 ~ 물가에는 사진 하고는 아직 못 가본곳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시네요~
궁은 비슷비슷한것같은데 아무래도 궁마다 의미가 깊겠지요
가을이 해마다 오고 가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생각이 깊어지네요~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창덕궁을 못가보셨군요
종로3가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한정거장 이면 간답니다
다음 서울오시면 경뵥궁 처럼 편안히 갈수있으니 다녀가세요
차가워지는 날씨가 금새 눈이라도 내릴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의 고궁 천천히 걸어 봤어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마음뿐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
이렇게 사진으로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가 보는곳 가을 구경많이 시켜주세요 ^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고궁의 단풍들도 떨어져 앙상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어찌 이리 가을은 빨리 가는것인지요
저역시 이곳에서 가을을 만나고 보내는 중이랍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넘 먹지게 담아 오셨어요.
같은날 같은 장소인데
제 사진은 단풍이 없더라고요.
연못 말고는요 ㅠㅠ
멋진 가을이 저무네요.
연말의 서글픔을 어찌 할까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바쁘신중에 먼저 가시느라 점심도 같이 하지 못했군요
가을이 바쁘게 가느라 단풍이 있는곳에나 몃군데 보여주었지요
몇칠째 꾸무리 날씨가 금새 눈이라도 내릴것 같습니다
웬지 서글퍼 지는 마음이 늘 허전합니다
숙영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가을도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다정 다감하게 잘 찍어셨습니다
우리 고궁을 아끼는 마음이 엿보이는듯 합니다
요즘은 자주 뵐수 없는것 같습니다
혹시 몸이라도 아픈지  걱정이 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고궁에서도 이젠 겨울의 차가움을 느끼게 합니다
화살처럼 빠른 세월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 형통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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