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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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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6-11-21 15:10

본문







80년대 옛날 영화 부시맨 영화를 기억하시는지요
사막에서 살아 가는 부시맨들의 이야기를 꾸며가는 코믹영화입니다
어느날 비행기에서 조종사가 마시고 버린 빈 콜라병이 떨어지고
난생 처음 보는 물건에 부시맨들은 신의 물건이라 생각하면서 평화롭던 마을에 분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자 주인공 부시맨족 자이가
마을의 평화를 깨트리는 콜라병을 세상의 끝에 가져가 신에게 돌려주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영화는 현대 문명을 비꼬는 내용으로 상징적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맘에도 가난해 보이는 부시맨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시맨은 지금 사라져 가는 종족입니다
그들은 소비가 아닌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을 자연에서 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기에는 멜론이나 감자에서 수분을 얻고
우기에 걷어들인 타조알을 밀봉해 땅에 묻었다가 건기에 꺼내 먹는 방식으로 사막에의 기후에 적응했습니다
자연을 자신에게 맞게 바꾸려 하지 않고 대신 자연에 적응했습니다

이들에게 소비나 소유는 낯선일입니다
거의 아무것도 자신의 소유물을 가지지 않는 부시맨들은 함께 사냥하고 함께 먹으면 함께 살아갔습니다
가끔 부시맨들의 삶이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삶의 가치가 경제적 축적이나 권력 등에 가치의 잣대가 되어가는 세상
욕심을 버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게 제일 일것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맑은 국화가 참 예쁘네요 .
부시맨 사람들에게는 문명의 혜택에서
많은것을 누리고 살지만 잃는것도 많은 세상인가 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진 잘 찍는 님한테 늘 모자랍니다 ^&^
이제 물질적인것 보다
정신적인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속에 사는 생물들은 배 고프면 배 고픈것만 채우면끝입니다
그러나 사람만이 배 고픈것을 채우고 나면 모으고 감추려고 머리를 굴립니다
심지어는 남의것 까지 뺏어야  직성이 풀립니다...ㅎ
결과는 점점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갑니다
자연파괴도 그렇고 이상 기후도 그렇고...
소담한 국화가 단풍때문에 늘 뒷전인데 잘 챙기시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는 여러가지 색이 잇고
좋아하는 색은 개인마다 다르겠지요
'국화옆에서' 라는 시는 가을마다 생각납니다
건강 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시맨 영화를 못 보았는데
정리된 잘 된 글에서 영상도 스쳐가며
그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게 제일 일것같습니다.
밑줄 쫘악~ 긋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되어서 다른 장면은 잘 기억 안나는데
부시맨이 콜라병을 머리에 이고 사막을 달리는 장면은 아직도..
마음의 평화가 제일 행복한것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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