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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산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6-11-24 09:12

본문

 
































주산지에서 아침을/물가에 아이


청춘의 푸른잎은
낙엽되어 뒹굴고
애당초 영원한건 없는줄 알았으나
사람이 사람인 까닭에
이 허무함 어이할꼬

어느 하루도
귀중하지 않은날 없었든듯한데
이제 여기와 물위에 섰노라니
바람은 무어 그렇게 열심히 불어
꽃같은 고은잎 다 떨어 트리고

하고 많은 세상일
늘 웃을일만 있지도 않고
웃고 나면 그만일줄 알았는데
외로운 마음 달래러 왔다
외로움 더 얻어 가는듯....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물안개를 만나러 새벽을 달렸으나
물안개는 못 만나고 쓸쓸한 가을만 만났습니다
진정 물안개를 만날려면 아주 추운날 이라야 한다고 하고...
근처 민박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고 다시 도전해야 할듯합니다
추운 겨울에 그 열정이 되살아 난다면 말이지요~
이제 11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 아침은 유난히 차겁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가을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우리님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들이 옷을 다 벗고 나신으로 물에 비추이네요
추운 아침에 보니 서늘한듯도 하지만
풍경은 차라리 산뜻한 기분을 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나무들이 엄청 많앗는데
점점 줄어 드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단풍은 기대 안했지만
아침 안개도 아직 때가 아닌가 봅니다
쓸쓸한 가을을 맛 보고 왔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물가에는 작음꽃 동네님이 부럽습니다
작은꽃 이름 다 기억해 주시지
우리 눈에 그저 풀로 보이는 것들도 다 이름을 불러 주시는 대단한 능력가 이시죠!
물가에 인생에 마음대로 할수 있는 유일한 것이 여행입니다...ㅎ
그러나 비행기 못 타니 그것 조차 반토막 자유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넘 추워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송주산지 물양이 많은곳이군요
한번 갓던것도 같은데 사진을 제대로 담을줄 모를적 갓던것 같습니다
앙상한 나무의 반영이 헐벗은 겨울을 맞이하는듯이 차갑게 느껴지네요
이곳 저곳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늦봄에 갔을때 물이 하나도 없었어요
실망하여 왜 그런지 알아보니 농업용수로 다 내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물속에 사는 나무들이 자꾸 사라지는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나뭇잎 떨어진 나무 쓸쓸하고 추워 보이지요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벌거벗은 나무가 추워보이네요
먼산의 단풍이 물에 비추니 그 또한 한폭의 그림입니다
먼곳 수고하셧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있는곳은 반영이 있고 그 반영이 아름다워 물가에는 좋아라 합니다
먼곳이지만 자주 가도 지겹지 않은 곳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산지 뚝에 서서
사진을 담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해정님과 같이 다녀 오셨나요.
멋진 행보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산지는 차에서 내려 얼마 안 걸어도 되고...
해정님이 훨씬 먼저 다녀오셨지요
나뭇잎이 많이 달린 해정님 사진 보시면 다를 거여요~!
다녀도 허전하기는 집에 있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을
주산지에서 드셨다니
일찍 담은 주산지 멋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구경하였습니다.

물가에방장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새벽에 도착했어요
그곳도착해서 어둠이 가시더군요
아침 물안개 담는다고 잠 설치고 갔엇는데...ㅎ
연대가 안 맞으니 할수 없지요
그러나 아침이라 반영이 좋았어요~
겨울내내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부터 쭈 ~ 욱  구경하며 내려오다가
아름다운 주산지의 모습에 다시한번 풍덩 빠져서 느껴보게 됩니다.
사진속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지는군요
같은 풍경이지만 이러한 풍경들을 책갈피에 기워놓고 보노라면
내년 다르고 후년이 다른것 같더라구요.
공감이 가는 글도
주산지 못지않게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가신발님~
아침안개 담는다고 새벽4시에 출발했어요~
그러나 날씨가 안 맞아서 안개는 구경도 못하고..
물속에 왕 버들 나무가 해마다 고사하고 있어
옛 풍경은 이제 사진속에서 찿아야 겠어요~
사람이나 고사목이나 슲픈 이야기 여요 죽음이 있다는 것이..
열심히 살다가야 겠어요~
언제나 행복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물가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새벽 4시부터 활동 개시 하시니 건강이 문제 되면 어찌 하나요 ??
호수에 드리운 가을 그림자에 혼절 할 만큼 고운 풍경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송구한 마음 전하옵니다
모셔다가 영상방에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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