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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산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6-11-25 14:34

본문

청송 주산지/조 금분

넓은 호수에
가을 풍경이 곱게
내려앉으니
총천연색 물결이 일렁거리다.

고목에 푸른 잎
물속에 고스란히 내려 있다
구경하는 사람도
물결에 일렁거리다.

서산에서
쏟아지는 황금 햇살은
반짝반짝
아름답게 비친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가워요
좀 어떠신지 안부가 궁금했어요
주산지를 조금 일찍 가셨네요
그래도 고운 단풍이 있을때 다녀오셔서 또 다른 멋이 납니다
날씨 추워지면 다친곳이 더 불편하실것인데 조리 잘 하시고 조심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랜만이지요.
너무 반가워요.
오늘도 건강 빨리 회복하라고
아들이 연포탕을 사줘서
먹고 왔습니다.
잘 먹는다고 먹어도 나이탓이지
여전히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화~악 달라진 사진 기술이
놀랍도록 좋아지셨습니다
워매 기죽어 입니다
아픔으로 고생하시더니 병원에서
사진 과예라도 받으신듯 합니다
멋진작품 보면서 놀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과찮은 칭찬같아요.
병원에 오래 있다 나온사람이
무순 공부를 하리까.
지금도 골골 하는걸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멉습니다.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목에 푸른 잎
물속에 고스란히 내려 있다
구경하는 사람도
물결에 일렁거리다.

멋진 표현입니다.
몇년전에 가 본 곳이라
가슴이 두근 거리네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멋진 표현으로
봐 주셔서 고맙습나다.
몇년전에 다녀오신
기억에 가슴이
두근거리다니 저도 기뻐요.

오래오래 간직 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산지는 가보덜 못해서 더 관심이 가집니다
골골거리다는 표현은 오랫동안 씌여온 우리말입니다만
왜 골골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을까요 그 것이 주산지만큼이나 궁금해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큼샘거리님!
골골 하다는말
주산지만큼이나 궁금하심니까
병원생활을 한달 열흘을 하고나오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는지
입안이 헐어서 억망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보다 조금 일찍 다녀오신듯합니다
단풍도 더 많이 달린듯하고...
걷기도 힘드신데 잘 다녀오셧네요
주산지는 주차장에 내려 한참 걸어야 하지요~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주왕산 갔을때 남은것을
몸이 불편해서 늦게 올렸기 때문입니다.
방장님의 작품 너무 멋있었습니다.
머물러주서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사한 사진보고 댓글까지 읽어 보노라니
여전히 사고의 휴유증이 가시질 않은듯 싶사온데
좋은곳으로의 여행을 다녀오셨음을 축하 드립니다.
발품 팔아주신 덕분에 아직은 말로만 들어 보았던
주산지의 아름다움에 풍덩 빠졌다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의 말씀이 맞아요.
걷는것은 자신이 있었던 저입니다
다리가 불편하니 조금만 무리하여도
기운도 없고 다리는 아리니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그러기에 시마을에도 들어오지 못하는걸요.
고운 방문 고맙습니다.

건강 하셔서 멋진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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