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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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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6-11-27 09:13

본문


유성시장의 휴식공간과 집옆 골목사이의 가을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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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 내렸다고 해서 겨울이라 말하고 싶은데
아직 큰샘거리님은 가을을 붙들고 계시네요
물가에도 가을을 가지 못하게 붙들고 싶습니다...ㅎ
건강 잘 챙기시며 가는 가을 꼭 붙들어 주시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또
며칠전에 찍어놓은 사진인지라
눈이오기전의  상황임을  말씀 못드려서 그래요
소중한게 있으면 꼭잡고 놓지 말아야겠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진 단풍잎이
생기가 있어보입니다.
막 떨어저 쌓였나 보군요.
아직은 가을이고 싶어요.

큰샘거리님!
편안하신 가을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져누운  나뭇잎에서
생기를  보시다니 남다른 무엇을 가지셨나봅니다
은행닢이 지는것을 보고있자면  뚜벅뚜벅 진다는
표현이 맞을듯  요이땅하면  쉬지않고  떨어지는게
무척이나 바빠보여요
바쁘시더라도 느긋한 가을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잎들이 차가운 바람에
이리 저리 나뒹굴어 더 스산한 마음입니다
이곳애는 어재 첫눈이 다녀갓답니다
더 으실으실 춥고 겨울이 싫습니다
큰샘님 가을 꼬옥 잡으시고 놓아주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ㅡㅎㅎㅎ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잎새" 라는
배호님에 노래가사를 떠올려보게되는 계절입니다.
불과 1주일 사이에 우수수 떨어져 바람에 쉽쓸리며 뒹구는 단풍잎들 ...
느긋하게 낙엽 밟아볼 시간마저 가져보지 못한채
이가을도 보내야만 하나 보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주사 가다가 말입니다  우측  옆길로새서
호젓한길을  낙엽을 밟으며 걷는 것은 
가슴 축축히  젖는 무언가가있죠
마음이 약간은  쓸쓸할 때 구름낀날이면 더 좋겠구요
어느산엔가는  갈잎이 수북히 쌓여,  세월지나 걷노라면
부석부석 푹신하긴한데 부서진 가루가 기침나게해서그도 영~
제  때가 있나봐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이 떨어지는 이유는 나무를 사랑해서래요.
겨울에는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분부족을 방지해야 하고
영양분도 절약해야 하는데
나뭇잎은 나무가 그렇게 하게 하려고
스스로 떨어진대요.
슬픈 이야기인가요?
반대로 나무가 살아남기 위헤서
잎을 떨구어 버린다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왜 이 노래를 올렸겠습니까
그러니까 
에. . . .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이 되시겠습니까 ?
그림자가 되실래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잎으로 태어나 뿌리한테로 가서 일생을 마감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온갖 포장재로 뿌리한테 가는 길을 막은 사람들..
낙엽 쓸어 내는 청소부 아저씨들 힘들고..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일생 사이클에서  한부분을 뚝 잘라내고
그로인해 야기되는 결과를 치유한다고 법석을 떨곤 하지요
잎큰 가로수의 낙엽이 온거리를  덮고 그 것을 치우느라
야단을 벌이더니 어느날  낙엽의 거리로 지정하고는
몇날을 놔두니 주민들도 엉겁결에  좋은건가싶어 뭐라못하고
미화원들도 여유가 생겨 좋은듯 하더군요. 참 우습기도하고
마음먹기에 따라서 인생도 바뀔 수 있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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