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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85회 작성일 16-12-01 08:51

본문


이번 순천 농주마을 출사에 바닷물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
동네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 고구마를 수확하시는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나이 드신 어른이 일 하시는게 힘들어 보이기도 했지만
그 보다 더 좋아보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공기 깨끗하고 소음없이 조용한 곳에서
건강 한 흙을 만지시고 밟으면서 자식들 군것질 거리를 수확하시는 모습~
바쁠것 없다는 듯이 쉬엄 쉬엄 하시는데
점점 고구마 숫자가 늘어 났어요~
집 떠난 먼길에서 보게 되는 고구마 수확 풍경
평소 잘 먹지 않는 고구마 그때는 한 두어개 구어 먹었으면 싶었답니다
아마도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장함이 있어서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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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12월의 첫날
12월 마지막 날이 되면 무엇을 수확하여 손에 쥘것 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새해 첫날이라고 첫 일출 사진 올린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시작입니다
이 12월도 금방 마지막 날을 향해 달려가겠지요
무엇이든 첫날의 약속이 한 가지는 이루어졌어면 좋겠습니다 우리님들께서도~!

본문 쓰는곳에 미리 들어와 있는" <p align=left>를 삭제 하디 않으시면
이렇게 글이 한쪽으로 오게 됩니다
가운데 글이 오게 하시고 싶어면 삭제 하시고 글 쓰시면 되구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정말 댓가없이 저렇게 많은 수확을 주시네요
사람이 살기위한 조금의 노력으로도 백배 천배의 수확의 기쁨을 주시네요
감사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
시골에서 살고픈 마음이 가끔은 듭니다 ㅎ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사 짓는 사람이 순수한것은
땅이 주는 만큼만 얻어 내고 얻고 싶은 만큼 노력이겠지요
모든게 이제는 기계로 짓는 농사
아직 밭농사는 이렇게 손으로 짓는게 정서적으로 보여 좋습니다
물론 하시는 분은 힘들겠지만요~!
시골 살이도 녹녹치 않다고 들었어요
공기 맑고 조용한 것은 좋은데...
건강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고구마껠  시기가  좀 지낮잖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고구마캐고계신  하아버지  뵈오니 
정겹습니다
저 할아버지  고구마 케시면서  기분이 참  좋으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수확에  기쁨  그건  직접 케어본사람만이  알수가 있지요
저도 2년전에  고구마케는 사진을  이곳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요
머물다가  갑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이곳이 전남 이다 보니 고구마 수확하는 시기도 늦게 까지 하시는것 같아요~
농사 지은 보람이 수확인데 이때가 제일 행복 하시겠지요~!
여러가지 다채로운 경험이 많으셔서 글쓰시기는 좋겟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울 아버지 고구마 캐던 모습 같습니다,
나도 지금 고구마 캐면 저렇켔지요,
아버지 모습과
대물림한 모습을 한꺼번에 보는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아버지 나이드신 모습까지 기억하시는 행복하신 님 이시셔요~
몸집이 자그마 하시니 많이 담으신것도 같습니다...ㅎ
고구마 캐실일 없으시니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시어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구마 줄기부터 수확하여 먹는 뿌리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는 식물
고구마를 캐는 손길이 기대와 재미까지 보이는것 같습니다
농사짓는 재미는 수확할때가 제일이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고구마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고구마 줄기 반찬은 참 좋아한답니다
고구마가 줄줄이 딸려 나오는게 아니라서 상상이 틀린것 알았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안 그래도 토속적인 사진이 그리우실거라는 생각에 마
음자리님 생각 잠시 했더랍니다
나이드신 모습이 참 편해 보이시더군요~
좋다고 해주시니 잘 챙겨왔다는 기분이 듭니다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아버지의
힘든모습을 보면서
농촌의 생활이란 젊으나 늙으나 안할 수도
없으니 그분들의 노고에 편안히 먹을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물가에방장님!
고운 시간 되세요.
힘들어요 쉬어야 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보는 시선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요
밭이 엄청 넓어서 혼자 하시기에 힘들어 보였으면 물가에 생각도 그럴거여요...ㅎ
그러나 자그만한 밭에 그냥 노시는것 보다 움직이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듯 보였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진 담기도 미안해서 못 담았겠지요
따뜻하게 잘 챙겨드시고 마음 편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시간이 가야 다리도 편해 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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