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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日出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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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39회 작성일 16-12-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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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물가에 아이

살아 가는 것은
살아 있다고 느끼는 것은
기다림이다
마음이 파도치듯 일렁이는 것도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해 지는 것도

우리는 서로에게
기다림으로 연결되어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혼자만 행복해 질 수 없는 것이
기다림의 끝을 마주 잡고
너와 내가 함께 행복해야 하는 것을….

햇님도 일어나지 않은 새벽
바닷바람에 눈만 내어 놓고 선 사람들
검은 구름띠를 벗어나
햇님이 방긋 웃기를 기다린다
기다림은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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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단풍도 다 떠나고 이제 사진 담을 거리는 일출이나 일몰 그리고 눈내린 풍경등이겠지요
차거운 새벽 바다바람은 산뜻하게 추웠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못 담아본 오메가를 담았습니다
추위와 싸우며 기다린 보람은 있었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차가운 겨울날에 일출을 담는 진사님들의 모습
몇해전 밤새 달려 여수 동해에서 새벽 5시 동트는 새벽을 담기 위해 기다린 추억
어찌나 춥던지 그후 다시는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품 다운 작품을 담으려면 추위와 싸우며 인내하고 배고픔의 인내 먼길 무거운 장비를 메고
돌길 산길 마다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귀찮은것을 이기고 나서야 하는 열정
남자도 아닌 여자의 몸으로 대단합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몇번을 갔어도 오메가를 담지 못한곳이지만
이번에도 바위에 가렸어도 오메가를 담아 보았습니다
자리를 못 잡아서 좋은 포인트는 이미 주인이...
이제 열정도 점점 식어갑니다
마음은 뻔한데 나서기가 두려워요...ㅎ
그래도 나서기만 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훨훨 날겠지요~!?
사진은 마약 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일출은 정성이 많이 들어 가지요.
추운 새벽에 담으신 일출 그리고 그 주위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일출 사진은 무박 1일 출사입니다
새벽을 달려야 하지요
다행히 멀지 않은곳이라....
아직 못 견딜 정도의 추위는 아니지요~
1월에 담는 일출이 제일 선명 한것같아요 여태껏 경험으로는....
지금은 다시 안 나가야지 하면서 들어앉앗지만 시간이 되면 또 발동(?)이 걸리겠지요...ㅎㅎ
감기 조심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라고 해가 안 뜨는것은 아니겟지만
겨울 바다를 배경삼아 찍는 일출 사진이 멋스러운것은 그만큼의 열정이 녹아 있는 탓일것입니다
겨울 바다가 낭만 스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해는 일년 열두달 비만 안오면 뜨겠지만
겨울바다의 일출이 매력이 있난 봅니다
그리고 해 뜨는 위치가 계절마다 다르니...
아마도 저 섬을 넣고 담는 일출 시즌인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솟아 올라 올곳을 향하여 미리 기다리는 진사님들
원해서 하는 기다림이기에 행복해 보이네요
해가 솟는 그 순간의 감동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듯합니다
추운 새벽 고생했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그렇게 못 견디게 춥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첫 추위라 다들 둘러쓰고 완전 무장 상태였지요~
해가 오를때 작은 속삭임 지금도 들리는 듯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솟는 해를 챙기게 되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명의 아침바다 풍경을 멋진 작품으로 담아 내셨군요
이른 새벽에 참으로 대단도 하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찌보니 눈에익은 명선도의 풍경과도 흡사하네요
작품으로는 한 멋을 더한 모델이라 보여지기는 하지만
고사한 노송들에 모습이 안타따움을 자아내게 하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여주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눈이 뱀섭니다...ㅎ
강양항 맞습니다 진화 해수욕장...
섬 끝에 죽어가는 나무들 몇년전 사진에는 저곳이 울창했는데...
일출을 담는 시간이 얼마나 벅차는 시간인지
말로 표현할수 없는 행복입니다
추위 따위는 두렵지 않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신 겨울 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몇 해 전 영도 하리에서 본 일출이 기가 막혔다는 생각이...
역시 해돋이는 어디에서 봐도 멋진 광경이지요
제가 군 생활을 울릉도에서 했다는 얘기 했었나요?
오징어잡이 배와 함께 보는 일출이 정말 기막힌데
맑은 날이 드물다는... 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의 기다림 그순간은
애인을 기다리는 것 만큼 이나 설레고 흥미롭지요
추운데 수고하신 작품 즐 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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