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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가는 해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6-12-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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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게 되어서 신비스럽고 반갑고 예뻤든 해국도 이제 시들어 갑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이런 저런 인연으로 만나기도 하고 또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좋은 사람과 동행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거드름 피우고 오만한 자를 싫어합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과 진실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때 사람들은 그를 따르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너무 겸손해도 상대가 불편하고 너무 권위적이어도 거부감을 줍니다
인간은 누구나 동등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을때 서로 대우하는 인간 관계가 성립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교만하고 인색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늘 겸허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때 그도 상대를 존중합니다
참 오랫만에 이 말을 해 봅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지극히 당연하고 평범한 이야기 인데 요즘 세태에는 먼 이야기가 되어갑니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던 해국도 때가 지나니
시들어 버리는거 다 알고 있었지만
서글픈건 사실이네요.
내년에 돌아와줄 해국을  기다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요즘은 거울 보기 싫어진답니다
팽팽했든 젊은 얼굴은 하나둘씩 주름이 잡히고..
꽃은 피었다 시들어도 내년에 피면 다시 아름다운데..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은 생영력도 강한터에 씨앗으로도 번식하고 줄기 뿌리로도 번식을 아주 잘 하더군요
다육이와 흡사한 체질인듯 보이는것이 국화중에서 삽목이 그중 잘하는것 같았답니다.
울안에핀 꽃을 두고도 올해는 제대로 담아주지를 못하고 말았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울안에 핀 해국 챙겨줄 시간이 없을 정도면 행복한 님입니다..^&^
바다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 강한 품종인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위에 사노라면님 해국도 식재한 녀석들이군요
바닷가에서 자생한 녀석들은 이렇게 자라지 못하지요
바닷가 친구들은 대체로 다른 곳에서 더 잘 자라는 경향이 있는데
그만큼 환경이 좋아지는 까닭이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맞아요 자닷가에 핀 해국이 아니고 어는 공공건물 화단에 핀꽃이랍니다
실제 해국을 볼수있게 해준곳이지요
바닷가 험한 환경보다는 아마 보호받고 자랄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 담았던 제주도 해국이 생각납니다
바짝 업드려 담아야 했던 해국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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