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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들어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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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29회 작성일 16-12-08 07:40

본문


아침 해가 솟아 오르고 진사들은 삼각대를 접고 어디론가 분주히 자리를 옮긴다
간혹 " 다리 건너자~!"" 하는 말이 간간히 들리고...
각자 어디론가 자리를 찿아 흩어진 일행들~ 춥다고 머리 끝까지 둘러 쓴 모양새라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낯선 사람들에게 어디로 가는지 붙들고 물어 보기도 좀 그렇다...ㅎ
당연히 알것이라 생각하고 미리 알려주지 않았을것 같은데...
사진 욕심에 "다리를 건너봐~!? "하는 마음으로 다리 아래 까지 같지만
도저히 오를수도 건널수도 없고...
그때 바다를 가르며 들어오는 멸치배들이 눈에 들어온다
배를 따라 점점 사진 담다 보니
아항~! 다리를 왜 건너는지 이유가 보인다 ~
바다가 배경이된 고깃배와 갈매기~~ 그러나 점점 육지로 다가 올수록 어지러운 배경들....
다리를 건너지 못해 아쉬운 사진은 놓쳤겠지만 또 하나를 얻고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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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오는 배를 담아야 하는데...
제대로 담을려면 저 다리를 올라서 건너야 하는데
감당할수 없는 현실...에고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에 맞는 현실로 눈을 돌려야 하거늘...
혹시 강양항에 일출 담으시러 가시는 님들께서는
일출 담고 나시면 다리를 건너시어 멸칫배들이 들어오는걸 잘 담으시길 바래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장 고향에 있는 배 한 척 빌려 드리고 싶네 ㅎㅎㅎ
제 껀 아니지만 ...
춥습니다~~
바닷 바람 너무 오래 쐬지 마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그러나 기다림이라는 또 다른 무기가 있지요 진사들에게는...ㅎ
다리를 건너지는 못해도 바닷가 서성거림은 정말 멋진 사진을 담게 해 주었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배 한척 받았습니다...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가 들어오면 갈매기들의 먹을거리가 있는가 봅니다
배위를 열심히 따라오네요
일출 찍고 숨가프게 도 다리를 건너서 멋진 장면을 놓치지 말아야 겠네요
다리 못 건너 가면 어때요  좋은장면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배가 들어오면 뱃전 사람이 먹을 거리를 던져 주더라구요~!
멸치배 이니까 멸치 한 주먹 던져주어도 좋아라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늘 힘을 주셔서
건강 하신 겨울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배에 실려오는 건 희망도 포함 되지요 물론...
생계가 걸려있기도 하지만...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멸치배에 따라 들어오는 갈매기들
저런 풍경을 만나면 대박이지요 ㅎ
다리를 건넌다고 특별난것은 없어 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아니여요 다리를 건너면 확실히 좋은 풍경이 들어오나보아요...ㅎ
그래도 물가에 기다린 보람으로 오늘 올린 사진을 담았답니다
다음에 울산 내려 오시면 얼마 멀지 않으니 강양항에 함 가시어요~
겨울이 일출 시즌 인것같아요 섬이랑 같이 담을 수 있는...
그리고 멸치배와 함께~!
멋지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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