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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6-12-10 14:55

본문

겨울입니다.
시마을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송년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무 멀기도 하지만
토요일도 쉬지않고 근무하는 날이라...
백수가 되면 그때는...

백수가 되는 그날까지 저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친 마음이 보입니다
그래도 젊음이 좋은것이고
일이 있을때가 좋을겁니다 ㅎ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에 바쁠것인데 그래도 흔적을 남기셧네요~!
올해는 상복이 터져서 여러곳에서 상을 받았지요...
축하 축하 드려요~!!
사진이 취미인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년말 일 처리 잘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쭉쭉 뻗은 나무아래 서면 너무나 가슴이 벅찰것 같습니다
가운데 의자  하나 놓여있는게 묘한 매력입니다
이것이 진사님들의 시선을 표현하는 매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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