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6-12-10 14:58

본문


 



 



 



 



 



 



 



 


낙엽 뒹구는 거리를 찍어 보았습니다
뿌리를 통해 잎으로 태어나 낙엽으로 뒹굴다 바로 그 뿌리를 향해 돌아갑니다
의미 없었든 것들이 나이를 먹어가니 의미심상하게 보입니다

사람만이 느낄 감정이 동물이나 식물에게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동물도 식물도 감정을 가질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명상 음악을 듣는 식물이 잘 자라고 빛이 난다고도 하고
사랑 한다는 것을 의식하는 젖소들이 젖도 많이 난다고 합니다

지구는 사람만 사는곳이 아님을 다시 생각해야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이 사정없이 떨어져 나뒹구는 거리
붉은빛도 퇴색되어 서글퍼 보입니다
곧 칼바람이 한번 지나가면
남아있을지 모를 저 붉은 단풍잎들
그래도 어쩝니까
겨울을 보낼 채비 완벽히 하시고
따뜻이 두툼하게 입으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사진의 거리는 아주 안면이 있습니다...ㅎ
다른 사진이 더 올라 올것같은 예감. 기다립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진 낙엽의 고운 모습
언제까지 보려나
서글픔만이 가득할뿐입니다.
낙엽의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
즐거운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거리에 뒹구는 낙엽도 청소부 아저씨 빗자루에 다 쓸려가고..
겨울 찬바라람만 거리를 쓸고 다닙니다
추운겨울이 걱정이 됩니다
얼른 얼른 제 날짜 지나서 보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Total 6,157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5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2-30
2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2-29
2155
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2-29
2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 12-28
215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2-27
215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2-26
21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2-26
2150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2-24
214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2-24
21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2-23
21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12-22
2146
보조댐 댓글+ 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20
2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2-20
21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2-18
2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2-17
2142
겨울여행 댓글+ 6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2-16
2141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2-15
214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2-15
2139
애기동백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2-15
2138
가을 흔적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12-15
2137
바다앞에 서면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12-12
21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2-11
열람중
거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2-10
2134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2-10
213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2-09
21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2-08
2131
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12-08
21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2-08
212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2-07
212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2-07
2127
동백꽃 아가씨 댓글+ 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12-06
2126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2-06
2125
대왕암의 겨울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12-05
2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12-05
2123
핑크색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2-03
2122
告白과 自白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03
21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2-02
21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12-01
21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2-01
2118
국사봉에서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01
2117
수확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12-01
2116
낙안읍성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1-30
211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1-30
21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11-29
21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11-29
211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29
2111
마이산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29
2110
백석탄계곡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11-29
2109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29
21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28
2107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8
210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28
2105
호박 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11-28
2104
빛과 그림자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27
2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27
21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1-25
210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1-25
2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25
209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1-25
2098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11-25
2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25
2096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25
20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1-24
2094
휴식 중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1-24
2093
물빛 댓글+ 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1-24
209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1-24
2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24
2090
방태산 댓글+ 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24
2089
겨울에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1-23
208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1-22
2087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1-21
20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1-21
2085
빛내림 댓글+ 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1-21
20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1-21
20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 11-21
20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1-20
208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19
2080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19
2079
도토리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1-19
2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19
207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18
20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18
2075
가을 녹차밭 댓글+ 5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18
2074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17
20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1-17
2072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17
2071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1-17
2070
제주 일출봉 .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17
206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17
20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1-16
20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16
2066
낙엽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1-16
2065
뱃길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1-16
206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1-16
2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15
2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15
2061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1-15
2060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1-15
20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2058
와온의 갯별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