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무주리조트'에서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무주리조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6-12-15 16:32

본문

하얀 눈에 쓰는 시(詩) / 정이산

하얀 눈이 소리 없이
너울너울 춤을 추며 내려온다.
내 마음에도 펑펑 내린다.
저 하늘 높은 곳에서
천국의 비밀을 숨기려고
눈꽃 가루를 만들어
차마 눈이 시려서
하늘을 쳐다볼 수 없도록
이 땅에 골고루
뿌리고 뿌려준다.

하늘이 내려주신 눈이
우리에게 전하는 말은
조물주의 인간에 대한 사랑은
눈과 같이 넓고 깊어
온 세상을 덮을 수 있도록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이거늘

눈은 사람들이 오를 수 없는
저 깊은 산과 계곡에 내려야
하늘의 신비를 간직하는 데
하늘의 깊은 비밀도
인간이 사는 곳에 내리면
천덕꾸러기가 되어
금방 더러워지고 검게 변해
오늘도 눈을 치우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는 사람들은
하늘의 커다란 사랑을 잊어버리고
하늘만 보고 원망하게 되나니

어찌 알리오!
하늘의 비밀을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6 08:08

눈이 왔네요
참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7 10:01

정이산 詩人님 반갑습니다
어느듯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서 썰매타기 좋은 때가 되었습니다
무주 리조트 겨울의 도시 이지요~
눈 내리는 풍경도 아름답고 내려 쌓였을때도 아름다운데 인간의 흔적이 닿으면 아주 추하게 되고 맙니다
겨우네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8 14:11

휴가를 가서 쉬는곳이라 그런지 건물이 아주 운치 있습니다
외국 풍경이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입니다
눈이라도 내려서 하얗게 덮히면 너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낙엽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치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노동입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2	혼신지의 겨울 댓글+ 3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2-26
2151	남포동 빛축제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2-26
2150	환생 댓글+ 2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24
2149	주여 이땅에 평화를 주소서 댓글+ 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24
2148	옛날과 다른 풍경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2-23
2147	하얀 애기동백 댓글+ 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2-22
2146	보조댐 댓글+ 2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2-20
2145	세월아 잠시만 멈추어 주지 않으련 댓글+ 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20
2144	분홍색 애기동백 댓글+ 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2-18
2143	초겨울의 남이섬(1)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2-17
2142	겨울여행 댓글+ 6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16
2141	솔뫼성지 댓글+ 1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15
열람중	'무주리조트'에서 댓글+ 3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15
2139	애기동백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15
2138	가을 흔적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2-15
2137	바다앞에 서면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12-12
2136	아득한 그리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2-11
2135	거리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10
2134	나무 댓글+ 4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2-10
2133	언제나 우리 곁에 있기를...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2-09
2132	빈자일등(貧者一燈)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08
2131	국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2-08
2130	배가들어오는 시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08
2129	시들어가는 해국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2-07
2128	사과를 위한것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07
2127	동백꽃 아가씨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2-06
2126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2-06
2125	대왕암의 겨울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2-05
2124	이제는 日出시즌입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2-05
2123	핑크색 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03
2122	告白과 自白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2-03
2121	아직 남은 아침 이야기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2-02
2120	또 보내는 가을앞에서 ~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2-01
2119	미니 나팔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2-01
2118	국사봉에서 댓글+ 4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2-01
2117	수확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01
2116	낙안읍성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30
2115	가을은 갔습니다. 댓글+ 1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30
2114	국화를 보면서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1-29
2113	시마을포인트 우수 회원 발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1-29
2112	주남 저수지 주변에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1-29
2111	마이산 댓글+ 4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1-29
2110	백석탄계곡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29
2109	산수유 마을. 댓글+ 6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1-29
2108	둥근바위솔을 찾아 바다로...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28
2107	국화앞에서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1-28
2106	모래재의 가는 가을 댓글+ 4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28
2105	호박 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1-28
2104	빛과 그림자 댓글+ 12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1-27
2103	순천 농주마을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1-27
2102	환영받지못하는 결실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1-25
2101	용두산공원 에서 댓글+ 14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1-25
2100	외암마을에서 거닐다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1-25
2099	청송 주산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1-25
2098	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1-25
2097	알려 드립니다 댓글+ 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1-25
2096	팔공산 댓글+ 6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1-25
2095	샛노란 세상안에~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24
2094	휴식 중 댓글+ 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1-24
2093	물빛 댓글+ 5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1-24
2092	귤인지 유자인지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1-24
2091	청송 주산지에서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24
2090	방태산 댓글+ 8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1-24
2089	겨울에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1-23
2088	제주도 한라산 1100 고지에서.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1-22
2087	가을은 국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21
2086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1-21
2085	빛내림 댓글+ 7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21
2084	가을의 산수유 마을에 다녀왔어요~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21
2083	막바지 가을을 그 아름다운 곤지암 화담숲에서 만끽하다! 댓글+ 11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11-21
2082	가을속의 창덕궁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20
2081	영산 호국공원-1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1-19
2080	가을이 되니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1-19
2079	도토리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1-19
2078	경주 다녀왔어요~!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19
207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1-18
2076	엉컹퀴꽃을 보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1-18
2075	가을 녹차밭 댓글+ 5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1-18
2074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17
2073	도봉산의 늦가을, 새 빨간 단풍에 절여 지낸 일요일날이다 댓글+ 7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17
2072	안개속의 가을산하 댓글+ 6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1-17
2071	국화앞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1-17
2070	제주 일출봉 . 댓글+ 1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1-17
2069	만추의 전등사에서 댓글+ 6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1-17
2068	아름다운 삼천포 / 삼천포 아가씨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1-16
2067	이들처럼 살아라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1-16
2066	낙엽 댓글+ 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1-16
2065	뱃길 댓글+ 4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1-16
2064	가을 호수에서..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1-16
2063	영랑호 풍경 2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1-15
2062	빛속에 갇힌 진사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1-15
2061	깊어가는 가을 댓글+ 5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15
2060	가을에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15
2059	불타는 가을아 ~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1-14
2058	와온의 갯별 댓글+ 6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1-14
2057	2016 제망매가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14
2056	가을은 노랑과 빨강 그리고 파랑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1-14
2055	제주 삼봉산 형제바위. 댓글+ 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1-14
2054	아침을 기다리는 가을 녹차밭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14
2053	백도라지의 가을빛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1-14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