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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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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6-12-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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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허리를 굽히고 일일이 손으로 베든 나락을 이제는 기계로 다 처리 하고
짚마저 기계로 처리 하여 논에 뒹굴게 합니다
이 하얀 덩어리는 겨우내 소들의 양식이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길을 지닫니면서 하얀 덩어리가 무언가 했었지요
그것이 볏단이라는것을 알고는 참으로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분 마르지 않고 그대로 남겨 질것 같았어요~
가는해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농촌사진 참 귀하게 보았습니다,
태생이 농촌이라 그런지 농촌 그림에 애정이 갑니다,
 만종, 씨 뿌리는 사람, 이삭줍기,등 밀레의 그림을 좋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진도 농촌에서 땀흘려 일하고 보람을 수확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으려 하였스나,
힘들여 일하는 사람에게 사진기 들이대기가 민망하여 친척사진 몇장 찍어 보고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산그리고江 님,
새해에 더욱더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힘을 빌리지 않으면 이제 누가 농사를 지을까요
모두 떠난 농촌의 마을이 기계라도 있으니 싶네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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