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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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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7-01-07 12:17

본문



 











저어새들 불쌍해요
환경은 자꾸 바뀌는데 진화는 늦어서
저 주둥이가 실제로 먹이 사냥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만큼
새들이 평화스러운 게 아니고 생존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옛날 바닷가 고기가 흔할때 주걱같은 부리로
훠히 훠히 젓다가 걸리면 사냥을 해서 먹었는데
지금은 고기도 귀하고
뾰죡하고 긴 부리를 가진 새들 만큼 먹이 사냥이 수월치 못하다고 합니다
'큐우리, 큐우리' 하고 낮은 소리를 내며 웁니다

물 위에 앉아 넓적한 부리로 물속을 휘젓고 먹이 찾기에 열중합니다
지나가는 탐방객 아주머니들 "새 이름이 뭐예요?"
"예~! 저어새입니다" "아~~ 그래서 저렇게 물을 젓고 있구먼"
지나가는 사람들 빵 터집니다. 유머같기도 한 말이 이름과 그럴싸해서……. ㅋ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어새는 저어새과에 딸린 새이다.
몸길이는 80cm쯤이며 온몸이 흰색이고,
부리는 검은색의 긴 주걱 모양이며 눈 앞에는 노란색의 작은 반달 무늬가 있다.
1~2마리 또는 작은 무리를 지어 산다.
산란기는 7월 중순경이고, 한 번에 4~6개의 알을 낳는다.
해안의 얕은 곳, 간석지, 못, 갈대밭 등에서 생활하며
대개 숲에서 잠을 잔다.
우리 나라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와 함께 천연 기념물 제205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다음에서-

大作 담으시는 주말 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거리를 보고 바로 잡아먹는 새들 보다는 훠이훠이 저어서 걸리면 먹는것 참으로 딱한듯합니다
그래도 삶은 소중하니까 살아 남아 질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어새는 주둥이가 넙적해서 새 이름 모르는 사람이 알아보기좋지요
그러나 이 새들도 점점 개체수가 줄어든다고 하니
아마도 적응을 못하는가 봅니다
삶은 사람한테도 동물에게도 새들에게도 참 마음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체들의 공존을 찾는 해법은 참 요원한가 봅니다.
가치관이 교란된 세상을 살면서
우리들은 많은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와중에 사람 아닌 생명체들의 삶은 더욱 곤궁해지고...
진화라는 것이 어느날 뚝딱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간 아주 많이 뜸했습니다. 이사 일들이 세 건이나 겹쳐서...
앞으로 자주 뵐게요.
오지 못한 동안에, 따뜻한 이 곳이 늘 그리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렇게 오랫만에 댓글 주시니 너무나 반갑습니다...ㅎ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듭니다
이사 한번 하기도 힘든데....
진화는 우리가 단어로만 이해하기는 쉬워도 당장 눈앞에서 표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어새의 사연을 옮겨 놓으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자수 오신다는 말씀이 제일로 반갑습니다...ㅎ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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