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냇동생 건강을 바라면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막냇동생 건강을 바라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7-01-08 16:41

본문


막냇동생 건강을 바라면서/조 금분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막냇동생
대장암4기에 다른 장기까지 전의
하느님의 가옥 한 형벌이 아닐까
심부전으로 8년 전에 떠나보낸 남편.
뒷바라지에 조그마한 분식점을 하며
돈 벌기에 치우친 그녀는 63세
열심히 산 보람을 누가 빼앗아 갔나.

자기몸 돌볼 새 없었던 그녀.
나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병원 다니느라 문병 못 갔기에
고향에 성묘 마치고 우리 가족은
휴양 차 전남 서남요양병원으로
옮긴 동생을 찾아간다.
살이 쭉 빠진 그녀의 모습에

너무 애처로워 눈물을 보일까 봐
동생을 안으며 마음을 진정시키다.
요즘 눈물이 많은 것은 나이 탓일까
손녀는 그런 날 잘 놀린다.
나이 비슷한 이모와 조카는 어릴 때
즐거웠던 이야기에 행복한 이모.
엔도르핀으로 좋아졌으면 좋으련만.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사랑하는 시마을 님들에게
새 해 건강하시며
복 많이 받으세요.
병원 다니느라 잘 못 들립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랫만에 들어오셨네요....
자매님들끼리 여행다니는 모습 부럽고 다정했었는데 어찌 막내님이 먼저 ...
애통하고 슬픈일입니다
그러나 삶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수 없는일
너무 마음아파 마시고 아쉬움없는 이별 나누시길 바랍니다

프랑스 여행 준비는 잘 하시고 계시는지...
우선 건강 관리가 우선이겠지요
부디 치료 잘 받으시어 행복한 여행 되시고 멋진 프랑스 사진도 기다리겠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자년이 그리워요
해운대 바다에서
멋진 해맞이를 하였는데
서글품마저 드는것은 왜!일까요.
병원에 다니는것이 일과랍니다.
머물러 위로의 정을
배풀어 주셔서고맙습니다.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으나 나이이는 장사가
없다는것이 실감합니다.
막냇동생이 너무 불상해요.

프랑스 잘 다녀 올께요
이제 4일 남았네요.

멋진 나날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새 기운으로 막내동생분, 병마 잘 이겨내실 겁니다.
가족과 주변분들이 같이 기운을 내야 힘을 더 얻겠지요.
저도 멀리서 막내동생분 힘내시라 기도하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새해 새 기운으로 이겨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갑자기 목이 매입니다.
마음님의 위로의 말씀에 감동하여

만사 형통하시어
더욱 건강하신 2017년이길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作家님.!!!
  "해정"任은,記憶을 못`하시겠지如..
  2014年도 "詩말`送年會"에서,姉妹님을..
  저도 2011年度에,子息을 가슴에 묻었네요!
 "人生길은,塞翁之馬"라 했죠!넘,아파하지는..
 "호스피스"病院에서,조용히 療養하는것이..
 "해정"任! "丁酉年"에도,健康+幸福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러 주셔서 반갑고
황송합니다.
2011년에 자녀님을 떠나
보내셨나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읍니까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4년 송년회 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저도 안박사님 뵈온 기억 생생합니다.
죽고 사는것은 일력으로 안되는것
좋은 결과를 바라겠습니다.

건강 챙기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다치신것은 좀 어떠신지 안 오셔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요즘 우스개말로 오는것은 순서가 있으나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고들 하지요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생겼네요
마음 크게 상심 마시고 건강 하셨어면 좋겠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도 한의원에 치료 받으러 다니는걸요.
행복한것을 올려야하는데
죽고 사는것은 어찌 할수 없는것
마음 아픈것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걱정 하여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2017년이길
기원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내 동생의 병고에 무슨말씀드려야 위로가 되곗습니까,
살아가면서 그런 액운이 없어야 하는데!
안타까운마음 기적이 생기기를 기원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바뿌신데 다녀 가셨군요.
아직 젊은 나인데 너무 불상해요
기적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만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셔서
멋진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죽음은 어쩌면 운명같습니다
죽음보다 삶에 열심히 충실하다 보면 세월이 약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생분의 건강을 진심으로 빕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참 이쁘시고
해정님과 꼭 닮으신 모습을 보면서
않타까움이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해정님 께서도 교통사고 후유증은 만이 좋아지셨는지요
저도 작은 교통사고로 한참을 편안치 못할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만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Total 6,133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33
피고 지는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2-07
2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2-07
2231
어제의 일기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2-07
223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06
222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2-06
222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2-06
222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2-06
2226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06
2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2-04
2224
평화의 소녀상 댓글+ 1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2-03
222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03
22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2-03
222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2-02
2220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2
22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2-01
221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2-01
2217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2-01
221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1-30
2215
겨울 탑돌이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1-30
2214
꽃게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1-30
2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1-27
2212
동백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1-26
22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26
22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1-25
2209
겨울의 꽃지 댓글+ 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1-25
2208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1-25
220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1-22
22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01-22
2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1-22
2204
고무신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21
2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21
220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1-21
220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1-20
2200
국화를 보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1-19
2199
꿩대신 닭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1-17
219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1-17
2197
서리꽃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1-16
2196
~ Winter Sonata ~ 댓글+ 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1-16
2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1-16
2194
애기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14
219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1-14
2192
누리마루 댓글+ 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1-13
219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1-13
2190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1-13
2189
하늘과 땅 댓글+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1-13
218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1-13
2187
겨울동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1-12
2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1-12
218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1-11
21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1-11
21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1-11
21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1-11
2181
마른꽃 (수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1-10
218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1-10
217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1-10
21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1-10
2177
재두루미 댓글+ 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1-09
217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1-09
217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1-09
217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1-08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1-08
21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1-08
217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1-07
2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1-07
2169
태백산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1-06
2168
세로사진-4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1-06
216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1-05
2166
세로사진-3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1-05
21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1-04
21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1-04
2163
선유도에서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1-04
2162
세로사진----1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1-04
2161
열매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1-03
2160
기다림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1-03
21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1-03
215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1-01
215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12-30
2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2-29
2155
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12-29
2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 12-28
215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2-27
215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2-26
21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2-26
2150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2-24
214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2-24
21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2-23
21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2-22
2146
보조댐 댓글+ 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2-20
2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2-20
21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2-18
2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2-17
2142
겨울여행 댓글+ 6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2-16
2141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15
214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2-15
2139
애기동백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2-15
2138
가을 흔적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2-15
2137
바다앞에 서면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2-12
21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2-11
2135
거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2-10
2134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