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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色卽是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7-01-08 22:44

본문

색즉시공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도
한 바탕 한 순간

바람 불고 흔들리고 나면
하나 둘 사라져 간다

[강미옥의 디카시]

.
.
.
.
.



디카시는 사진으로 시적 형상을 포착하고,
그 사진을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하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

아름담
공간과 공간
감성의 멋。

영혼한 한 획
극과 극에 만남。

_ 하나비。

淸草 강미옥 작가님。
반갑습니다。
시마을이 넓습니다。
시마을 사랑해 주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_시마을 작가시회。
_감사。하나비。배독。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것은 없고
손에 잡은 내것도 없는것이
욕심만 내려 놓으면 마음이 한결 편할것인데....
멋진 작품앞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해에도 福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즉시공
서예 할때 많이 대한
낫 설지앟은 반야경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전입니다.

강미옥님!
복많은 한 해 되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세상에 글도 사진도 간단하게 변해가는듯 합니다
길다가 내용이 좋으라는 법은 없지요
의미 깊은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짧고도 멋진글에 앞으로의 기대가 커집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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