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제주 성산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7-01-09 10:17

본문


그리운 성산포 옵서예。 

                        하나비。

그녀 가을 꽃밭에 그림자의 가슴
비가 오는 창가에 추억 흘러내려
그녀에 마음의 길 속에 행복처럼
그 무엇 사랑을 꿈꾸는 바람이지
부드러운 그녀의 바람 속에 언어
  그녀는 그 성산포 바라볼 뿐이지。

그녀의 하얀색 바람 부드러운 꿈
소녀 성산포 꽃 바람 비 오는 날
그 창가 눈덩이처럼 그리곤 했지
그녀 바람은 맑은 눈을 가졌었고
그녀 꿈 그 삶을 사랑이 있을 때
  바람 나고 순수 얌전한 소녀였지。

바람 부는 날 그 행복 피어날 때
성산포 노래를 부르며 꽃이 지고
그 성산포 아름다운 그림자 가슴
그녀 세월과 바람 있는 인생에는
오랜 순간 바람에 씻긴 그림자엔
  그 바람의 그리운 성산포 옵서예。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시인님~!
새해는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제주도 성산포는 갈때마다 마지막 일정으로 잡혀서 제대로 올라 가 보지 못하고 오는곳이랍니다
배시간에 쫒겨서 건너다 보며 오거나 차 안에서 보고 돌아오는곳...
어느소녀의 그리움이 그대로 녹아 있는듯한 詩語에 벌써 봄이 온듯하고 달려 가고 싶어집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산포가 성산일출봉과 같은곳 일까요?
이름이 다른것 보니 다른장소일것도 같습니다
오래전 다녀온 제주도 이제는 다녀왔다 말 하기도 그렇습니다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이제는 남은게 없네요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Total 6,149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9
마지막까지 피우든꽃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2-14
2248
괴산 산막이 옛길 댓글+ 11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2-14
2247
청간정에서 본 바다풍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2-13
2246
겨울 이야기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2-12
2245
걷기 댓글+ 10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2-12
2244
계절에 맞지는 않지만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2-11
2243
기차타고 세느강가에 소풍가자....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2-11
2242
겨울 한라산과 동백꽃 댓글+ 3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2-10
2241
추억에 잠겨..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2-10
2240
국화를 보며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2-09
2239
어머니의 연등 댓글+ 3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2-09
2238
2월에 만난 홍매화 댓글+ 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2-08
2237
속초시장의 도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08
2236
안동역에서..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02-08
2235
폭죽, 한밤중에 댓글+ 5개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2-07
2234
냉정과 열정 사이 댓글+ 2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2-07
2233
피고 지는꽃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2-07
2232
속초 아바이 마을의 밤풍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2-07
2231
어제의 일기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2-07
2230
오랫만에 방문하니 어리둥절합니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2-06
2229
눈내리는 방태산 . 댓글+ 6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2-06
2228
입춘에 만난꽃님이 복수초 댓글+ 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2-06
2227
물방울 달린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2-06
2226
봄이 오면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2-06
2225
겨울 백담사 찿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2-04
2224
평화의 소녀상 댓글+ 10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2-03
2223
봄이 뜨락에 내리면....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2-03
2222
잠퉁이 들의 겨울나기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2-03
2221
바퀴는 구르고 싶다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2-02
2220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2-02
2219
설날 잘 지내셨는지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2-01
2218
2월달도 힘차게 전진합시다 댓글+ 6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01
2217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2-01
2216
한강을 건너다 댓글+ 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1-30
2215
겨울 탑돌이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1-30
2214
꽃게다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1-30
2213
우리 명절 설~!! 福 듬뿍 받으셔요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1-27
2212
동백 댓글+ 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26
2211
길 나서는 즐거움..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26
2210
내사랑 홍매화 댓글+ 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1-25
2209
겨울의 꽃지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1-25
2208
인생의 종점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1-25
2207
대한 추위속에 만나본 꽃님이 복수초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1-22
2206
그 겨울의 벤치에서..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1-22
2205
산을님 양떼보셔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1-22
2204
고무신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1-21
2203
통도사 매화는 바람에 시달리고...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1-21
2202
눈 내리는 월류봉 댓글+ 4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1-21
2201
김광석 벽화 거리에서 댓글+ 6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1-20
2200
국화를 보며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1-19
2199
꿩대신 닭 댓글+ 2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1-17
2198
한글의 아름다움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1-17
2197
서리꽃 댓글+ 2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1-16
2196
~ Winter Sonata ~ 댓글+ 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1-16
2195
대관령 하늘목장 다녀왔습니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1-16
2194
애기동백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14
2193
추억의 팝송을 듣다가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1-14
2192
누리마루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1-13
2191
해운대 빛축제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1-13
2190
의령 곽재우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1-13
2189
하늘과 땅 댓글+ 4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1-13
2188
동면에서 깨어나려 [송도 G타워에 올라] 댓글+ 1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1-13
2187
겨울동화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1-12
2186
겨울나무와 홍시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1-12
2185
조류독감이 빨리없어지기를 댓글+ 6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1-11
2184
가지복수초 꽃망울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1-11
2183
덕유산 入口의 이런 저런 풍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1-11
2182
세로사진-6 .....꽃향기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11
2181
마른꽃 (수국)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1-10
2180
겨울 창가에서 댓글+ 8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1-10
2179
고니의 경주대회 댓글+ 3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1-10
2178
불빛축제 어둠이 들기 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1-10
2177
재두루미 댓글+ 2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1-09
열람중
제주 성산포。 댓글+ 3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1-09
2175
새해에 만난 새 댓글+ 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1-09
2174
색즉시공[色卽是空] 댓글+ 9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1-08
2173
막냇동생 건강을 바라면서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1-08
2172
마른꽃 국화(국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1-08
2171
유엔공원 홍매화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1-07
2170
저어새가 있는 풍경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1-07
2169
태백산 댓글+ 3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1-06
2168
세로사진-4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1-06
2167
겨울에 찾아간 '두물머리'에서 댓글+ 3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1-05
2166
세로사진-3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1-05
2165
떨어진 동백꽃잎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04
2164
제주도엔 샤려니 숲도 있어요.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1-04
2163
선유도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1-04
2162
세로사진----1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1-04
2161
열매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03
2160
기다림 댓글+ 9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1-03
2159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다 댓글+ 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1-03
2158
새해 아침에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댓글+ 7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1-01
2157
동백꽃 엘레지 댓글+ 7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2-30
2156
혼자 있는 .... 댓글+ 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2-29
2155
동백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2-29
2154
선유도가는 바닷길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 12-28
2153
애국자가 되고 싶어...ㅎ (베란다에 핀꽃)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2-27
2152
혼신지의 겨울 댓글+ 3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2-26
2151
남포동 빛축제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2-26
2150
환생 댓글+ 2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