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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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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51회 작성일 17-01-10 11:19

본문

세월의 바람이 깃든 겨울 창가에서
이제는 돌아와 차 한 잔과 마주한다.

아쉬운 세월속에 명멸하는 추억과 낭만들..
희망에 부풀던 파란 꿈, 마음 설레던 긴머리 소녀.

여린 한 줌 햇살을 받으며 상념에 잠겨
스쳐 지나간 이별 자국들을 지우니

창밖엔 하얀 풍경이 서성이고
내 가슴의 창엔 그리움이 흘러 내린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아쉽지 않도록 산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 같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하시고 사신듯합니다
은은한 등색이 차맛과 향기를 돋아 줄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해가 바뀌고도 벌써 일주일이 더 지났습니다
겨울 답지않게 포근해서 이대로 죽~ 따듯했어면 햇는데
어제부터 매서운 날씨로 바뀌었어요~
찻잔앞에 놓고 창밖을 바라보시며 무슨 생각을 그렇게 깊게 하시는지
물가에 눈에는 등 뒤로 넉넉한 마음과 충분한 배려가 보입니다
올 한해도 많이 사랑하시며 행복하신 여행도 많이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어 겨울내내 건강 하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쓰기가 어려워
에세이 방은 가끔 들어와 사진만 감상하고 나가는데
해조음님 사진 보니 그때 함께 두물머리 여기저기 둘러봤던 날이 새삼스럽습니다.
jehee님과 함께 가기로 했다가
일출 찍는다고 jehee님은 대전으로 향하시고
전 해조음님 사모님 뵐 수 있겠다 싶어서 동행했다가 사모님 못 뵙고
멋진 풍경만 실컷 만나고 왔더랍니다.
그때 엄청 감사했지요.
두물머리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데 차 없이 다니기엔 다 둘러보지 못하거든요.
제가 찍었지만, 분위기 있게 잘 찍어드린 것 같아요.ㅎ
여럿이 함께 갔더라면 더 즐거웠을 텐데 그게 좀 아쉬웠더랬죠.
요즘 바쁜 터라 출사 기회가 별로 없는데 저도
그날 찍은 거 뭐 올릴 거 없나 열어봐야겠습니다.
들어온 차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소망하는 모든 것 이루는 해가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올한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구요 ..
요즈음  통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답니다요
오늘은    모델분이  안보이시네요 .
그래도  울 해조음님  모습  뵈오니  반갑고  기쁩니다요
 올한해에도  좋은 작품  마니  보여주시와요.

밤에우는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에우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춘은 있다'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ㅎ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안녕하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크신복 받으시는 한해 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글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하게 찻잔 앞에 놓고 긴 생각을 해본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늘 바둥거리는 삶도 세월이 약이겠지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없이 던지는 농담은 아닙니다
그야말로....분위기  짱입니다
다시 못올 것에 대한 아쉬움에 젖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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