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 포토에세이

정말 온벽한 아름다움입니다ㅏ

우와~
푸른장면
더위까지 식혀주는 푸른 장면
그 푸르름 온 몸으로 받아갑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재현시인님

이재현 詩人님
뜨거운 여름 어찌 지내시는지 안부가 걱정되는 차에 다녀가셨네요~!
아마도 이심 전심인듯합니다  ^^*  ㅎㅎㅎ
갈대로 보듬는 저 풍경 흉내 내어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긴장 풀지 마시고건강 잘 챙기시어요

가는 길
어디로 가는지
푸른 호수와 파란
하늘빛.
섬 하나
긴 줄기의 강아지꽃.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재현 시인님!
편안하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파란색이 감도는 아름다운 풍경이
가슴을 시원스레 적셔주는 듯 참 좋아요~
산허리 두른 하얀 구름 가을을 알리는 강아지풀도...
이재현 시인님
발자취로 오랜만에 안부인사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막바지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되세요. ^.~

오랜만에 뵙게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시원한 풍경에
감사의 인사 그려봅니다.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작은 동산위에 점같이 정자가 보입니다
푸른빛이 시원해 보이는 사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를 줄이시는 이유를 알것도 같으면서 아쉽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가을이 되면 자주 뵙고 싶습니다

환상의 작품 어디일까요
좋은 작품은 다리품을 팔아야 하는데요 ㅎ
새벽일까요 아련한 물안개 덮인 반영이
더 환상의 작품을 보여주네요
특별난 작품 과 짧은글이 매력만점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넋 놓고 사진에 빠졌다가
등줄기 타고 흐르는 전율
사진과 글이 보여주는 극강의 힘입니다.

하늘과 구름 그리고 물에 비친 하늘 사이로
푸른 물이 온 몸을 찌르르 전기오게 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