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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入口의 이런 저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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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7-01-11 09:42

본문


 



 






사람이 꽃이다 /글.포토 :물가에 아이

바람이 부르는 소리
외로운 영혼이여
山으로 오라
하얀 산의 품에서
실컷 속 울음이라도 울고 가거라
다독이는듯
속삭이는듯 부르는 소리있어
가장 낮은 자세로 山을 오르다

그래~! 자연속에서는
꽃이다~!! 사람이 꽃이다
자연의 품에서 겸손을 배우고
배려를 아끼지 않는 山사랑 사람들
세상에서의 상처를 치유받고싶은
사람이 꽃 인게야
가슴이 터질것같은 거친 숨소리
그래서 살아있음 이기에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도라를 타고 내려서 본격적인 산행을 하기전
상제루 쉼터를 중심으로 이런 저런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들든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덕유산 곤도라를 타는 덕분에 설천봉까지는 편하게 오른답니다
여기서 부터 향적봉 중봉까지 다녀왔습니다
숨이 가프다 싶어면 내리막이 나오고
숨이 가프다 싶어면 평지길이 나오는 아주 부드라운 엄마 품속을 걷는 그런 산이였습니다
사정장 휴일을 택하다 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한장 담을래도 기다리는 시간이 많고
마음은 바뻐고.... 그러나 산 속에 있는 시간동안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아쉬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  작년에도  다녀오시고  올해에도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확트인  설경을  감사히  봅니다요
울 방장님은 글도  잘쓰시고  건강하셔서 대한민국  곳곳을 두루 다녀오시네요
전  추워서  가고싶어도  못가는  이심정  참  야속합니다
덕분에  감사히 보고있어요

"꼬랑쥐"
맨위에  우뚝선  저  고사한  나무  설악산에서만  보는가 싶더니  덕유산에도 서 있네요
보기  좋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새해가 밝아 지고 잘 지내시지요~!?
포근하든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이번 주말이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대관령 여행 날이 잡혔네요
걱정도 되지만 강추위 도전해 볼 작정입니다
대관령은 주차장과 목장이 가까워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혹시  대괄령에 가시면  양 때  사진좀 마니  보여주세요
허긴  저도  가을에  양때  목장에서 양 사진을 담었지만    졸작이라서요
양사진을  볼려면  커다란  눈동자  순진한  양모습  보고싶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올겨울은 반드시 설산에 오르자 다짐했는데
아직도 못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디든 가자! 감행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글도 멋지고 풍경에 푹 빠지고 노래에도 빠져듭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설경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는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낫~!
늘 바뻐신 재미님 ~ 옆 동네 건너 오셨네요...ㅎ
오랫만이네요~
언제나 말씀 드리는 거지만 바쁜 일정과 싸울때가 인생에 제일 행복한 시간 인것 아시죠~!?
건강 잘 챙기시고 시마을 여러 분야 활동도 활발이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천봉의 상제루가 눈에 익네요..
한번 안가봤지만 너무나 많은 사진을 보아 왔기에..
부지런한 물가에아이님 여기도 점령하셨군요.
나는 여간해선 설천봉 못갈것 같아요.
특히 사진기 둘러메고 추태부리는 군상들 보기 싫어서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잘 지내시지요~!?
사실 설천동에 낮에 가는 진사는 없는것 같아요...
보통 곤도라 막차 4시에 타고 올라가서 이른아침 새벽 상고대와 일출을 담지요
낮에 덕유산에 머무는 사람들은...거의 다 여행객입니다
물가에도 낮에도 있어 보고 밤에 대피소에서 보내고 새벽을 맞은 적도 있지요
곤도라 타고 오르시면 힘들지 않게 천천히 오를만 하답니다
반드시 아이젠을 챙기셔야 하구요...
겨울 설산 낮에 카메라 메고 추태부리는 진사는 없어요
아마추어 물가에나 여행 기념으로 몇 컷 담아왔어요...ㅎㅎㅎ
눈이 귀한 이곳은 눈 찿아 나서야 눈을 볼수 있으니까요~!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눈구경은 못갈것같습니다
나중에 나이들면 시간이 있어도 기운이 없어 못갈것인데 생각합니다
그러나 삶은 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 ..ㅎㅎ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의 겨울 
엄청 춥고 일기가 변화무쌍한데
절묘한 타이밍 이군요 
산 아랫부근 겨우살이는
 난로위의 주전자속에 끓고있던 옛 겨울풍경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잘 지내시지요~!?
덕유산 2월초에 한번 더 가기로 게휙이 잡혀 있어요
이번에는 곤도라를 내려올때 타는 방향으로 갑니다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세월가면 다시는 더 해 볼수 없을것 같아서....
난로 위에 주전자 끓는 그런 시절이 참 아름다웠든 시절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게 겨울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풍경 사진 참 반갑습니다
갈수 없는곳이라 더 반가울지도 모르겠네요
겨울 사진 찍으실때 조심 조심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풍경도 이제는 서해로 가야 만 할것 같아요
대관령에도 가지에는 눈이 없었어요~
마음은 마음대로 어디든지 날아다니셔요 사진속에서...ㅎ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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