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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에서 깨어나려 [송도 G타워에 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7-01-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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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겨울 동면속에서 꿈을 꾸었습니다
작은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동면에 취해 있었지요
크게 다치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직은 보행에 불편이 있고
이 후유증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월이 가면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녁 6시 20분경 작은 네거리에서 퇴근 차량들이 북적이는데
차들이 풀릴때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마티즈 가 후욱 달려들었어요
보행에 문제없었는데 까만 옷을 입어 못 보았다 하네요
갈수록 차들이 겁이 납니다 밤에 검은옷을 입으면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절실이 느꼇습니다
우리님들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보행 조심 하시기를 빕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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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 동안 동면속에서 스마트폰으로 우리 에세이방을 떠난적이 없습니다
고향처럼 포근한
안방처럼 아늑한
사랑방처럼 다독 다독 들려오는
님들의 마음을 늘 느끼며 살아갑니다
새해에는 모든분들께 좋은일만이 가득 가득하시고
모든소원 성취하시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태원하셨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그러나  우리 회원님들  작년부터  "왜"  이렇게  교통사고를  많이 당하시는지요.

모두들  몸조심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특히  저녁엔  흰색옷보담  검은색  옷이  운전자  눈엔  잘 안보인다고
 방송에서  실험을 했었지요
밤에는  절대  검은색옷  입지않은것을  원칙으로 하고요
부디  우리  회원님들  교통사고 없이  웃는얼굴로  시마을 방에서  화합하고 밝게  활동하셨으면 바랩입니다
저별은님  그동안  고생마니하셨어요
사진  잘보았습니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안녕하세요 새해 만복을 빕니다
교통사고 나기전 막내딸렘이 올라와 하룻저녁 자는중에도 야경을 찎으라고
송도 G타워에 데리고 갓었지요 33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송도는 
별세계 휘황찬란한 세상이었습니다 유리창이 반사되어 도저히 사진을 찎기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차가 무서워 더 조심스럽게 보행을 하게됩니다
후유증이 얼마나 갈런지 걱정됩니다
메밀꽃형님 될수있는대로 저녁에는 차 운전 하지 마세요 ㅎ
애들이 모두 차를 갖고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날로 차는 많아지구요 ~
새해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멋진 한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仁川`宅-作家님!!!
 한동안 못뵈서,窮굼했눈데~그런`일이..
 큰`事故가,아니라서 ~ 千萬多幸 입니다如..
 輝晃燦爛한 "松島"의 夜景을 보니,"딸렘"집이..
 夜間運轉은 避하는것이,老年들에게는 좋겠지여..
"별"任!&산을"任! "丁酉年"에도~健康+幸福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새해 안녕하세요
그 어느해 보다 복되시고 모든 소원 성취 하시는 한해 되세요
늘 한결같으신 안박사님 걱정해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제게 아주 조심스럽게 살아야 하는
경종을 울려주었습니다 이만한 나이다 보니 한번 다치면
아주 고질병이 될것 같아 걱정입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건강 잘 지키시고
아주 행복하시고 멋진 새해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세상 같은 밤 풍경 멋집니다
옛날에 무단 횡단하는 사람을 치인적이 있습니다
까만 옷을 입고 밤에 건너는 사람 못 보고..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사고낸 사람도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안 좋은 일들은 다 잊어 버리고  건강 하시고 재미있는 새해가 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안녕하셨지요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여
교통사고난 것을 핑계삼아 공개했습니다 ㅎ
저도 운전을 하지만 저녁에는 까만옷을 입으면 정말 안 보이더라구요
어찌나 쩔쩔매는 여자 운전사 걱정 말라고 보험처리 하면 되니 오지 말라고
내가 먼저 위로를 했지요 이제 저녁에는 까만옷 입지 않아야 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하지않은 교통 사고로 고생 하였습니다,
늦게알아 죄송 합니다,
 늦게나마 문안 올립니다,
속히 쾌차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
크게 다치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죄송하시다니요 절대 아닙니다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으려 했지요 ㅎ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여 죄송하여 공개 했습니다
보리산 선생님 께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일만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적 입니다
컴퓨터  메모리카드 하나를 제거하고나서야
컴이 제대로 작동되는  기쁨을 얻었는데
교통사고라니요  에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님 ~
새해 만복을 빕니다
컴터는 오래전부터 하지만 조금도 컴터를 손볼줄을 모른답니다
다급하면 아들이 늘 손보아주고 포맷도 해줍니다
큰 사고는 아니지만 아직도 발이 편안치 못하여 조심스럽고
먼거리도 잘 걸었는데 많이 것질 못하네요 곧 좋아지리라 합니다
새해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그 어느해 보다 복되신 한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방에 알림을 할려고 했는데 워낙 깔끔 하신 별은님 말리시는 바람에
우리님들 궁금하게 해 드렸네요~
그만하기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리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그리고 겨울이라 더 불편하실거로 압니다
건물안에서 사진 담으면 정말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옛날 부산 야경 담을거라고 높은 건물에서 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추어진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따습게 입고 병원 다니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정말 조심하여 다니는데 사고를 당했습니다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하여 미안해서요 사고를 공개하였습니다
아직도 집안에서만 돌고 있습니다 곧 좋아지겠지요
위에 사진은 33층 실내에서 담았기에 위에 두장은 어둠이 시작될 즈음
유리창 안에서 담았기에 프르스름 탁합니다
차라리 어둠이 짙어진 때의 불빛이 선명하여 깔끔합니다
유리창에 반사된 것들을 보정해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크신복 받으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었군요
안 오셔서 궁금하고 걱정도 되었답니다
퇴원하셨다고는 하나 아마 오래갈것같습니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이렇게 멋진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궁굼해 해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20 여일 편안히 지냈습니다
아주 작은 사고라도 발목이다 보니
후유증이 오래가는듯 합니다
별것 아니라도 오랜 시간이 가야 완쾌될듯 합니다
사노라면님 새해에는 좋은일만이 넘쳐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올리신 작품들이 그야말로 미래도시 모습입니다.
휘황찬란 하군요..ㅎㅎ
교통사고 당하셨다니 얼마나 몸과 마음이 불편하십니까?
가만히 서 있어도 곧장 내 차선만 주행해도 사방에서
들이닥치는 요즈음의 교통사고..
많이 놀라셨죠..
저도 당해본 사람이라 그 심정 알만 하지요.
빨리 완쾌하셔서 왕성한 작품활동 하시기를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하게도 아주 작은 사고였어요
20일 입원하고 지금은 퇴원하여
통원 치료중입니다
해조음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ㅡ

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사고를 당하셨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다른 분 들은 글을 잘 쓰시는데
저는 글을 쓸줄 몰라서
안타까운 마음만
추운 겨울이니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글맘님 고맙습니다
아주 가끔 뵈옵니다ㅡ반갑습니다
글 저역시 너무 부끄럽고 모자란 부분이지요
그저 생활속에 기탄없이 사진과
어울림 되게도 하면서 부담없이 적습니다
새해에는 자주오시고 갇이 하여주세요ㅡ고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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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동박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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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5월 장미!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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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다연님께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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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유홍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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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봄을 닮음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2-21
1964
휴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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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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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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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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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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