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하늘과 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72회 작성일 17-01-13 12:42

본문


하늘에 나르는새와 땅에 앉은새 모두 행복할지 모르지만
조그마한 나는 이 겨울에 걱정이 많습니다
우리를 보호해 주려는 환경단체사람들과
닭과 오리가 병들어 산 채로 묻히는 것이 우리탓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모르는척 한가한 척 하늘을 나르고 날개짓을 하지만...

내 걱정 좀 풀어주이소~!!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철새들의 시절인데
올해는 Al때문에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작은새의 걱정이 곧 우리의 걱정입니다
어제는 우리먹거리에 에 어색한 하얀 계란이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I로 힘든때라서 그런지 새들이 눈빛이 처량하게 보입니다
어서 빨리 조류독감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새 표정이 여간 심각한게 아니네요~!
좋은 시절에 보았다면 아마 졸려서 그런가 할것인데...
새의 표정도 잡아내신 뱌보님 대단 하셔요~!
날씨갑자기 겨울맛 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에 나르는새와 앉아 있는새 이름이 두루미인가요?
새 이름도 알다 모르겠습니다
우아한 날개짓을 잘 찍어셨습니다
안 좋은 일들이 얼른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Total 30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1-02
2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28
2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19
27
함안뚝방길 댓글+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5-21
26
삶 이란 ? 댓글+ 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5-09
25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3-29
2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3-18
2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01
열람중
하늘과 땅 댓글+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1-13
21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11
20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1-10
19
재두루미 댓글+ 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1-09
1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29
1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08
16
연꽃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9-06
1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05
1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8-28
1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1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8-17
11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8-10
10
물총새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8-09
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09
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01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7-28
6
백로의 고독 댓글+ 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7-23
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0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7-18
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7-18
2
주남 개개비 댓글+ 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7-16
1
주남 개개비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