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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곽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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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79회 작성일 17-01-13 13:57

본문


곽재우 의병대장은
천강홍의장군(天降紅衣將軍: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옷의 장군)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고
신출귀몰한 전술 및 붉은옷의 장수같은 신기한 이미지 덕분인지
임진왜란 의병장중에서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1552년 경상도 의령현 세간리에 있는 외갓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친어머니 강씨는 3남 곽재우가 3살때 세상을 떠나고
어린 곽재우는 계모 허씨의 보살핌 아래 성장했다.
허씨는 자신이 낳은 세자녀(아들 둘, 딸 하나)는 물론
전처 소생의 네 자녀(아들 셋, 딸 하나)에게도 아낌없는 사랑을 쏟았고
곽재우는 이런 의붓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다고 합니다

곽재우는 10대 중반에 의령과 가까운 경남 산음(오늘날 산청군) 에 정착한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했고
그리고 16세때 창원과 단성에서 막강한 재지기반을 가진 상주김씨 집안 여식과 혼인했는데
부인 김씨는 만호 김행의 딸로 조식의 외손녀이기도 했으며
이 혼인 역시 조식의 주선으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역시 조식의 손녀와 혼인한 동강 김우옹과는 동서지간이 되었다.
덕분에 곽재우는 경상 우도 사대부들과 쉽게 연계할 수 있었고

흔히 임란 최초의 의병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의병장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유명세에 비해 의병활동 사항은 불분명한 부분이 상당히 많고
김덕령처럼 아무런 공적 없이 이름만 높았기 때문은 아니고
공이 있으나 당사자가 기록을 남기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광해군 7년까지 살았던 사람이라 기록을 남길 여유는 충분했음에도
전투일지는 고사하고 말년에 회고록 하나 남기지 않았습니다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이 없는 공도 내세우고 만들어서라도 내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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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역사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중 한분 입니다,
저가 젊었을때 잠시 의령 군청에 근무한적이 있었읍니다,
의령 부림면 세간에도 가보고, 정암나루 화왕산성에도 가보고
곽재우 장군의 행적을 더듬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나라가 위급할때 분연히 일어나 나라를 구한 의병장군 ,
나라의 흥망을 돌보지 않고 자기 이익에만 눈먼 지금의  정상배들, 언론, 노조,전교조, 들에게 시사 하는바가 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속에 인물들의 산역사 속으로 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아름다운 풍경의 저곳은 어디일까요
사진으로도 만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이만큼 크게 발전하고 곳곳에 산새수려한 풍경들을
볼수있음중에도 정치의 혼탁한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이 좋은 세상에 정치만 잘 한다면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일까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모처럼 듣는 안동역의 노래도 정겹습니다
새해 크신복 받으시고 모든 소원 이루시는 한해 되세요~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에서 의령을 넘어가는 순간에 서 잇는 곽재우 장군의 동상이 참 멋있지요~
우리나라를 지켜낸 의인들이 지금의 작태를 보면 얼마나 한심할까요~!
자신의 공을 내어 놓지 않아도 알려질건 저절로 알려지는것 같아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작지만
상상으로도 새들이 물을 가르며 나가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의령 역사적인 동네입니다
잊고 싶은 사건으로도 유명한곳이지요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저별은님
물가에 아이님
사노라면님
지금 현실에 필요한 나라 사랑하시는 님입니다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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