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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양떼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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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7-01-22 06:26

본문


 


























































양들이 건초를 받아 먹으려고 사람들 손을 따라 다닙니다
마치 애완견이나 고양이 처럼 ...
사람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양들 세상에서도 동작 빠른놈 느린놈이 있었습니다
동작 느린놈은 제대로 얻어 먹지도 못하길래
시간이 없어 건초 값이 이미 지불되었지만 풀을 받지 않았다가
다시 달라고 해서 못 얻어 먹고 서 있는 놈 한테 집중으로 먹였답니다
(독 사진으로 담긴 녀석입니다 입에 건초를 물고 있네요~!)
정말 덩치 답지 않게 오물 오믈 어찌나 맛나게 먹든지요...
세상은 어울려 살아야 하나 봅니다
"다음에 볼때는 목욕좀 하고 있거라"
어느 아주머니 말씀에 빵 터집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목장 마지막 코스
여기서 곧장 내려가도 집합시간이 빠듯하게 30分 남았는데
메밀꽃 산을님과 약속을 지키려고 바쁘게 담고 뛰다시피 내려왔습니다
아이젠 벗을 시간도 모자라 버스 앞에 가서 벗어 들었지요...
약속이 없었으면 그냥 지나치고 왔을것입니다
덕분에 사진을 이렇게 다시 보네요~! 산을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양 사진을 보고있어요
바쁘신와중에  저의 무리한 부탁으로  양시진 담으시는냐고  수고하셨네요
양때 사진을보니  저  순진한  양들이  사람들을  쫏아다니고  풀을 얻어먹으려고

눈위를 걷고 따라다니는  모습이  정말  순진합니다요
월래 양들은 사람들을  안무서워하나봐요
정말 정말    수고하신  설경위에  양사진  감사드려요

저  두툼한  양털을입고있는  양  얼굴을 보고있으려면 커다란  눈망울에 .
짙은  눈섭 뚱뚱한  몸매  춥지도 않은지 먼산을  응시하고 있는모습에
좀  애처로웠어요
역시 하늘공원은  경치도  좋고  볼거리도 많은곳입니다
언젠가 꼭  찾아가볼렵니다요
감사드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그날은 시간에 쫒겨 마음이 급했지만  잘 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 위에 서 있는 양들을 언제 담아 볼 수 있을까요...ㅎ
대관령목장 3군데 조금씩 다른 분위기 가 볼만 하더군요~
추운날 감기 조심히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보아도 겨울의 낭만과 감성이 오롯이  묻어 나는
양떼 목장의 정경들..
작품들을 보니 그곳에 나도 물가의아이님과 함께 했다면
더욱 즐거웠을거라 생각해 봅니다..ㅎㅎ
겨울의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느라 설원에서
불편한 걸음으로 동분서주 해주신 물가에아이님!
캄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양들에게 건초를 주는 마음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같아보였습니다
작은 입으로 모물거리며 받아 먹는 모습
그저 동심그 자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함께 못한 우리님들
사진으로나마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담은 횟수가 많은건 사실입니다...ㅎㅎ
영원한 아마추어를 벗어나지 못하겠지요..
격려해 주시는 진심 어린 마음이 행복하게 하시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게 겨울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사람들이 모든 생물을 사람들 마음대로 할수있다는 자만에서만 헤어나오면
우리는 공존의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수 있을거여요~!
감기조심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들의 투터운 털옷이 겨울나기는 참 좋아보이는데, 여름은 어찌 나는지...
눈이 순해서 초식 밖에 할 수 없겠구나...저절로 알 수 있는 양들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여름에 가 볼때는 털을 짧게 깍고
풀밭의에 방목 되어 그늘을 찿아 쉬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눈이 웃음치는 눈 그자체라서
눈웃음 웃는듯한 사진만 담은적도 있답니다
사시는 곳도 많이 추운가요~?
여기는 며칠 강추위입니다
건강 하시게 겨울 잘 지내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한 동물의 상징인 양떼들
겨울 눈밭에서 보아도 추워 보이지 않네요
마음자리님 걱정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양도 보기는 순해도 한 성질 한다고 알도 있습니다...ㅎ
건드리면 화 내는것이 살아 있는 증거이겠지요
언재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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