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추위속에 만나본 꽃님이 복수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대한 추위속에 만나본 꽃님이 복수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7-01-22 21:36

본문

대한의 강추위가 심술을부리는 어제
주말 미팅으로 만나고온 복수초꽃님이 입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게 마련이듯
동장군이 제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봄은 어김없이 오려는가 봅니다.
찾아주시는 모든님들
복수초의 경이로운 생명력을 사진으로나마 느껴 보시며
즐거운 설맞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복 수 초 -

곱구나 ~
부지런도 하구나.
잔설 분분한 산중에
화사하게 피운 꽃이여~
복스러운 너의 모습은
수십번을 보았어도 이쁘구나
초라한 표현일지는 몰라도
너무너무 곱습니다.
지나친 욕심인줄 알지만
사랑이고 싶습니다
복수초 당신의 ...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갓 부화한 노란 병아리를 연상되게 하는것 같으네요
별거 아닌 값싼 풀꽃이지만 직접 만나보는 반가움은
만나본 사람만이 느껴볼수가 있을것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속살을 감싸고 있는 꽃잎들의 등은 아직 많이 시려보입니다.
봄이 온다는 소식 전하는 것도 참 힌든 일인가 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에는 애처러워 보이는 부분이 있는듯 싶어도
저 아이들은 대한의 추위쯤 아무것도 아닌듯 싶은 표정이였답니다.
도라지 한뿌리 캐어 보겠다고 괭이로 함껏 내리 찍다가 포기한 꽁꽁 언땅에서도
조렇게 피웠다 움츠렸다 하며 봄을 맞이하는 강인한 생명력이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의  강인한 생명역  감동입니다
복수초 꽃은  아마도 피는  군락이 있나봅니다요
도대채  어딜가야 볼수있나요?
한겨울에  복수초 참신기합니다요.
수고하신 작품에  감사드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는 전국의 깊은 산중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있는 관계로 흔하게 만날수있는 풀꽃이기는하지만
씨앗이 발아하여 꽃을 피우기 까지는 무려 5년 가까이 걸려야 된다고 하는 대단한 꽃이지요
전국적으로 볼때 비밀의 정원같은곳에 군락을 이루고있는곳도 여러곳 있다지만
요즘은 수목원마다 복수초 번식지를 만들어 두었다고 하더군요
같은 꽃이지만 수목원에서 만나는 기분과 자생지에서 만나보는 느낌 그리고 직접 가꾸며 보는 느낌은
상당한 차이가 있는거 같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만 보다가 처음보게된 복수초
아직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대구 수목원 실외밭에 눈과 같이 피어나든....
그때는 꽃색보다 꽃을 둘러싼 그 색이 더 많이 와 닿았지요~!
이기대를 가야 하려나? 하면서 봄 꽃들과의 만남을 궁리 해 봅니다
아름답게 담으신 복수초
복과 수명을 가져다 주는 복수초 만남으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천으로 화려한꽃이 피어나는계절 같으면 그다지 라는 생각이 들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식물들이 긴 동면중에 있는 시기라서 그런지 더없이 사랑스럽게 보인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이기대가 어딘가 하고 네이버 사부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부산에 있는 근사한 공원이더군요
한번쯤 다녀와야 할랑가 봅니다.
이기대 알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 추위 이번에는 톡톡히 추위를 선물했지요
강한 우리꽃 맞습니다
귀한 꽃 보면서 행복하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는 볼수록 신기한것이 대한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막간에도 조렇게 생글거리더니
구정연휴 마지막날엔 날씨가 마음에 아니 든다고 온종일을 얼굴도 아니 보여주더라구요
즐거운 행간 되십시요

Total 6,133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33
피고 지는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2-07
2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2-07
2231
어제의 일기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2-07
223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06
222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2-06
222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2-06
222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2-06
2226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2-06
2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2-04
2224
평화의 소녀상 댓글+ 1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2-03
222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03
22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2-03
222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2-02
2220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2
22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2-01
221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2-01
2217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2-01
221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1-30
2215
겨울 탑돌이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1-30
2214
꽃게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1-30
2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1-27
2212
동백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1-26
22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26
22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1-25
2209
겨울의 꽃지 댓글+ 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1-25
2208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1-25
열람중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1-22
22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01-22
2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1-22
2204
고무신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21
2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21
220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1-21
220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1-20
2200
국화를 보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1-19
2199
꿩대신 닭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1-17
219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1-17
2197
서리꽃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1-16
2196
~ Winter Sonata ~ 댓글+ 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1-16
2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1-16
2194
애기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14
219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1-14
2192
누리마루 댓글+ 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1-13
219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1-13
2190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1-13
2189
하늘과 땅 댓글+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1-13
218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1-13
2187
겨울동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1-12
2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1-12
218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1-11
21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1-11
21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1-11
21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1-11
2181
마른꽃 (수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1-10
218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1-10
217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1-10
21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1-10
2177
재두루미 댓글+ 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1-09
217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1-09
217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1-09
217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1-08
21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1-08
21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1-08
217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1-07
2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1-07
2169
태백산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1-06
2168
세로사진-4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1-06
216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1-05
2166
세로사진-3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1-05
21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1-04
21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1-04
2163
선유도에서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1-04
2162
세로사진----1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1-04
2161
열매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1-03
2160
기다림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1-03
21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1-03
215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1-01
215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12-30
2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2-29
2155
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12-29
2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 12-28
215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2-27
215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2-26
21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2-26
2150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2-24
214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2-24
21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2-23
21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2-22
2146
보조댐 댓글+ 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2-20
2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2-20
21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2-18
2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2-17
2142
겨울여행 댓글+ 6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2-16
2141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15
214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2-15
2139
애기동백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2-15
2138
가을 흔적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2-15
2137
바다앞에 서면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2-12
21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2-11
2135
거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2-10
2134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