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꽃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겨울의 꽃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84회 작성일 17-01-25 12:36

본문



겨울의 꽃지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할미 할비 바위는 그자리에 그대로 서서 반겨주고
다행히 바다가 멀리 나가지 않아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서해에 가서 바다를 만납니다
하얗게 눈이 내려 겨울멋이 흠뻑 풍기는 아름다운 꽃지
손가락이 아리는 강추위
날은 참 잘 잡았습니다...^^*
얼마나 추운지 영하 7도 라고 하네요
몇 컷 담지 못하고 아이고 ~!! 추워라~!!!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린 서해가 보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일기예보 만큼은 눈이 덜 내렸나 봅니다
춥거나 말거나 바다는 겨울 바다가 최고 입니다
낭만을 잃어가는 사람들 춥다고 얼른 떠나자고 보챕니다....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꽃지가 어딘가 찾아 봤더니
충남 태안군 이네요
추운 날씨에 애쓰셨어요
겨울에 보는 바다 샷이
멋지게 다가 옵니다
수고하신 손길 마주잡고
호 호 불어 봅니다
즐거운 구정 되시고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여기까지 건너오셧네요~!
설 준비 하신다고 이것 저것 분주하시겠어요~!
너무 추워서 사진을 담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눈이 조금 남아 있어 참 행복했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설 명절 잘 보내셨지예~
이제는 출사라기 보다 여행후기 같은 의미 밖에 없네요...
사진이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가니 작품이라고 할수도 없고...ㅎ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 사진
물이 빠진 바닷가 사진도 보고 물이 찰랑거리는 사진도 이 에세이방에서 보았지요
그러나 눈이 내린 풍경은 처음이라 많이 반갑고 아름답습니다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朗漫的인 "겨울바다"를,무척 좋아하시는군如..
 "태안`꽃지"海水浴場의,"겨울바다"에 出寫`하시고..
 "할미`할애비"바위가~바닷바람에,무척 춥겠습니다여..
 "물가에"房長님! 즐건 설`名節 지내시고,늘 健安하세`要!^*^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는 행여나 눈을 만날까 쉬
떠날 결심을 못하는 곳이지요
봄과 가을에 보았던 곳인데
설경을 보니 가슴이 뜁니다
귀한사진 정감있는 노래 좋네요

Total 6,149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2-14
224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2-14
2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2-13
2246
겨울 이야기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2-12
2245
걷기 댓글+ 1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2-12
22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2-11
22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2-11
224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2-10
22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2-10
2240
국화를 보며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2-09
2239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2-09
223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2-08
22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08
2236
안동역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02-08
2235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2-07
223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2-07
2233
피고 지는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2-07
2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2-07
2231
어제의 일기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2-07
223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2-06
222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2-06
222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2-06
222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2-06
2226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06
2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2-04
2224
평화의 소녀상 댓글+ 1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2-03
222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2-03
22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2-03
222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2-02
2220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2-02
22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2-01
221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01
2217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2-01
221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1-30
2215
겨울 탑돌이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1-30
2214
꽃게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1-30
2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1-27
2212
동백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26
22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1-26
22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1-25
열람중
겨울의 꽃지 댓글+ 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1-25
2208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1-25
220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1-22
22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1-22
2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1-22
2204
고무신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1-21
2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1-21
220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1-21
220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1-20
2200
국화를 보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1-19
2199
꿩대신 닭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1-17
219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1-17
2197
서리꽃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1-16
2196
~ Winter Sonata ~ 댓글+ 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1-16
2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1-16
2194
애기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14
219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01-14
2192
누리마루 댓글+ 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1-13
219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1-13
2190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1-13
2189
하늘과 땅 댓글+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1-13
218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1-13
2187
겨울동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1-12
2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1-12
218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1-11
21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1-11
21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1-11
21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11
2181
마른꽃 (수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1-10
218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1-10
217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1-10
21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1-10
2177
재두루미 댓글+ 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1-09
217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1-09
217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1-09
217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1-08
21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1-08
21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1-08
217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1-07
2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1-07
2169
태백산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1-06
2168
세로사진-4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1-06
216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1-05
2166
세로사진-3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1-05
21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04
21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1-04
2163
선유도에서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1-04
2162
세로사진----1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1-04
2161
열매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03
2160
기다림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1-03
21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1-03
215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1-01
215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2-30
2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2-29
2155
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2-29
2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 12-28
215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2-27
215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2-26
21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2-26
2150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