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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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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60회 작성일 17-01-30 08:37

본문

우리님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 눈내리고 비내려 도로가 꽁공 얼고 추워졌다 합니다감기조심하시고 1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설 명절도 행복한 마무리 하시어요처음에 다리 이름을 듣고 의아했는데 자세히 보니꽃게가 거품을 보글보글 품어 내는곳이 가운데 부분이구요~양쪽에 꼬부랑 꼬부랑 사람이 오르는 계단이 꽃게다리를 닮았습니다안면도 가 볼만한곳으로 꽃게다리를 권하더군요관광의 섬 안면도 초입에 있는 해상에 건설된 인도교인데요.드르니항과 백사장 해변을 잇는 다리입니다.꽃게와 대하를 본떠서 만들어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공식 다리 이름은 '대하랑 꽃게랑 인도교' 입니다.바다가 멀리 나가 있어 갯펄 밖에 안 보였지만그래도 쓸쓸한 마음을 위로 받기는 충분했습니다바다를 보러 가는 그 시간 만큼은 특히 미지의 바다를 만나러 가는 그 행복은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들뜨고 기대가 가득찹니다바다에 데려다 친구가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백사장 포구에서 꽃게다리를 건너 바다위에 서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인도교로만 건설되어 있어 사람만이 건너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물가에 한테는 그림의 떡이지만요~!!^^*)푸른 바다가 눈아래로 펼쳐지는 안면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면도의 꽃게다리는
대하랑 꽃게랑 다리는2013년에 완공됐습니다.
대하랑 꽃게랑은 항구와 항구를 잇는 해상 인도교(人道橋)입니다.
이 인도교는 태안군 남면 드르니항과 안면도 백사장항을 연결하는 길이 250m, 폭 4~15m의 다리입니다.

드르니항
처음 들으면 프랑스 어느 다리같은 필이~
하지만 순수 우리말 이라는 사실!
드르니항은 "들르다"라는우리말에서비롯된 것으로
일제강점기에"신온항"으로 바뀌었다가 2003년도에 본래의 이름인 드르니항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신 합니다.
겨울의 산뜻함이 묻어 나는것 같습니다.
신년 초부터 전국울 누비시는 물가에아이님..
그 열정에 또 한번 부러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부디 건강 조심 하시길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바다는 역시 겨울바다 인데 하면서 찿아 가지만 늘 서해는 멀리 나가 있고...
여기 저기 기웃거려도 남는 것은 공허한 마음뿐이고 그래도 흔적이 사진 으로 남으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행복하시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에 늘 부러운 마음이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낯설지는 않은데....하면서 내려오다보니
안면도 드르니항...기억이 납니다.
하 짧게 스쳐가서 기억이 가물가물..."대하랑 꽃게랑 인도교" 그 이름도 몰랐네요.ㅋ
꽃게다리가 딱이네요.
전체적인 빛깔의 조화로움이 참 멋지게 잘 담겼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정유년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가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
설 명절 잘 지내셨지요~!?
경남 사람들은 늘 서해을 그리워 하지요~
그래서 선택한곳이 안면도 엿는데 꽃게다리는 가서 알게 되었답니다
드르니항 그래서 이름의미가 궁금했는데 아름다운 우리말이라서 또 한번 놀랬습니다
2월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 이름 참 멋지게 잘 지었네요.
사람난 다니는 인도교라시니 저도 꼭 한번 넘어보고 싶은 다리네요.
설 연휴 잘보내셨지요.
이곳에선 설인지 아닌지...ㅎㅎ 느낄 분위기가 아니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어수선 하기는 우리나 미국이나 싶습니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의 돈키호테식 정책도 걱정이 살짝 되기도 하구요...ㅎ
고국 나오시면 안면도도 가셔서 저 다리를 한번 건너 보시어요
물가에는 도무지 자신이 없지만요~!
이제 다가오는게 싫었든 설명절도 다 지나고... 그 걱정도 이제는 일년 유보시켰어요
늘 건강 하시고 2월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어두워도 바닷물이 안 보여도
아름다운 다리가 있어 바닷가 기분이 납니다
못 가본곳 사진으로 여행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노라면님~
서해는 바닷물이 온전히 있는 시간을 만나기 힘들었어요
갈때마다 뻘밭이였고...
그것이 서해와 남해의 차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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