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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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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7-02-03 23:04

본문


* 빼앗긴 순정 : 일본군 성 노예 고 강덕경 할머니의 그림제목




 

 

추천0

댓글목록

강미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큐멘터리 엣세이 "그림 속으로 들어간 소녀" (멘토)는
일본에서 위안부가 돼 악몽 같은 삶을 살다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죄를 요구하며
투쟁했던 강덕경 할머니의 일생을 그린다 .

1997년에 폐암으로 숨진 강 할머니의 한 영정 사진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일생동안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전국을 떠돌며 살아온 위안부 강덕경 할머니의
유령 같은 삶을 추적해가는 이야기이다.

배홍진씨가 펴낸 이 책은 자신이 그려놓은 그림 속으로 들어가 버린
한 위안부 소녀의 삶을 섬세한 언어로 따라 나간다.

저자는 강덕경 할머니가 남겨 놓은 ‘빼앗긴 순정’, ‘마츠시로 위안소’, ‘악몽’, ‘그리움’, ‘
책임자를 처벌하라’, ‘새가 되어’ 등의
그림들을 한 장씩 묘사해가면서 ‘성노예’로서 당시 15세 소녀가 느꼈을
생생한 공포와 수치, 상실된 소녀의 꿈, 

인간의 삶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감각적 시어로 전달하고 있다.

日군위안부 출신 화가 강덕경 할머니의 작품
1997년 02월 02일 암으로 별세.

삶보다 질긴 기억.
그들의 그림 안에는 질기게 삭혀온
기억이 고스란히 아우성치고 있었다.
말로도 글로도 뱉어버리지 못했던
악몽이 붓을 따라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다.
할머니들이 처음에는 옛날 기억들로 고통스러워 하시다가
차츰 고통을 객관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그림을 보면서 어쩌면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옮긴글]

강미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안부’라는 어휘부터 고쳐야 한다. 

특히 ‘종군 위안부’는 일본 제국주의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정신대(挺身隊) 또한 솔선하여 앞장선다는 뜻을 가졌으므로 전혀 옳지 않다.

가장 적합한 명칭은 국제사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본군 성 노예(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다. 

말은 생각을 드러내는 창(窓)이다.
같은 말은 반복해서 사용하면 그 말이 마침내
주문(呪文)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정부건 아니면 국립국어원이건,
시급히 이 용어의 문제에 대한 광정(匡正)을 시도하는 것이 옳다.

( 김종회교수 칼럼)
중앙선데이 2016. 7. 17 일자
일본군 성노예 박물관 뭘 망설이나.... 중.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 귀향을 봤어요
처절한  외침을요
그러나  감히  댓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치적인 내용인지라 ..
중국하곤  사드 문제로  우리나라  경제가  앞으로 더  더욱 막막해 갈것이고
일본하고는  위안부 문제로 독도 문제로  더 더욱  힘들어 질것이니  참  어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안부’라는 어휘부터 고쳐야 한다. 
"정신대(挺身隊) 또한 솔선하여 앞장선다는 뜻을 가졌으므로 전혀 옳지 않다"
맞습니다 정녕 우리는 말을 골라서 표현해야 합니다
만약에 시대를 잘 못 타고 나서 우리가 그 시절의 삶이였다면 하고 생각해 보니 끔찍합니다
자신도 나라도 힘이 있어야 합니다
경제력이 무기가 되어버린 세상
당연한 사과 조차도 힘이 없으면 받아내지 못합니다
물론 일본의 근성이 한 몫하기도 하지만....
처절했던 삶의 현상에서 이제 한 분  두 분 돌아가시고 살아 생전에 미안했다는 용서의 말도 못들어 보고...
2월이 지나고 3월이 다가오면 또 한번 우리는 3,.1절 기억해야 합니다
힘이 없는 나라의 비애를 생갹하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때 입니다 지금은...
입춘이 되고 날씨가 많이 푸근합니다
이럴때 감기 조심해야 하지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역사에는 나라가 지켜주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싸우거나 사과 받아내지는 못하고
오히려 큰 핍박을 받은 그들을 숨기거나 나아가 천대하고 박해까지 했던 일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숨이 막히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순간들이 자주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지금 현실에서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으니 얼마나 분통이 터지고 속이 상하는지...
일본이 한국 대사와 영사를 소환하면서까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다는 뉴스를 보며 그들의 속내가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우리 정부에 큰 실망감과 분노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역사를 조작하고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그들의 뻔뻔한 야욕을 어떻게 분쇄할 수 있을지...
급변하는 주변 정세 속에 정신 바짝 차리고 적절하게 대응해야할 시기에 나라가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우니
어서 빨리 국정 농단을 심판하고 국가 시스템을 단단하게 재정비해야 할 텐데, 멀리서 하루하루 늘어나는 걱정에
안타까움만 커집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틀에서 많이 공감해요
나는 어렷을적에
공무원들이 이웃마을의 그녀를 데이신다이라 부르며 쉬쉬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아마 그 이전의 환향녀에게는 더 모멸적으로 대했을지도
모를일 입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솔선하고 희생한 것은 아니겟지만 우리의 탓인데도 말입니다.........
우리의 탓입니다.우리탓 이라고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해 마지막 날...
2016년 12월 31일 밤 9시 저도 거기 있었지요
그날은 서면에서 촛불집회를 마치고
일본영사관이 있는 여기까지 소녀상제막식을 지키기 위한 촛불 행진이 있었고
지나는 길에 소녀상 제막식을 가로막으려는 부산동부경찰서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고
소녀상제막식을 함께했지요
세월호 리본을 본뜬 노란 목도리를 누군가 선물했구요
그 후로 그 끝자락에 세월호 리본들을 많이 달아 놓았지요
저 세월호 기본은 저도 세개를 지니고 다니는데
휴대폰과 USB, 그리고 가슴에 달고 다닌답니다
그 밤 우리는 목청을 다해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지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 힘이 없음을 통탄하지만
지금도 위정자들이 하는 짓은 옛날과 다름이 없는듯 합니다
국가를 위하는 것보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더 급한 사람들
정신 개조가 필요한데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깊은 생각은 울화통만 터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뻔뻔한 일본인이 치우라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지요
참으로 알수 없는 종족들입니다  과거를 뉘우칠줄 모르는 종족들
이 와중에 우리 정치인들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잇는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가면 이 소녀상을 꼭 만나보고싶습니다
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제일 먼저 어린이와 여자들이 고생을 하지요
잘난 남자들이 제대로 나라를 이글지도 못한 시절이야기 입니다...ㅎ
이제는 정치판에 여자들 끼어 들어 한 목소리를 하지만
정치 제대로 해서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기는 할까요~?

좋은 작품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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