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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백담사 찿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7-02-04 16:37

본문


















아쉬운 마음에 백담사 오르는 길을 되돌아 내려오며 몇장 눈 내린 마을을 챙겨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명태가 씨가 말랐다고 하지요
얼마전에 새끼 명태 인공부화가 성공해서 치어를 방류 했는데 아마 많이 기다려야 할것같습니다
생각은 이 명태들은 아마도 먼 나라에서 수입해서 말리는것 같았습니다





여름에 다녀온 백담사
입구에서 만난 시원한 계곡에 눈이 내린 풍경을 상상을 하니
도저히 떠나지 않고는 마음병이 날 지경이다
일단은 카메라 가방을 챙기고 카드와 비상금을 따로 챙겨 원주 티켓을 예매하고...
창원에서 원주까지는 3시간 40분의 거리...

원주에서 약 1시간을 기다려 백담사 가는 버스를 타고 보니
백담사로 바로가는 차는 없고 이 동네 저 동네 다 둘러서 (약2시간 거리)간다
첫버스 8시 10분 차를 탔지만 백담사 입구에 내리니 거의 오후 3시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로에 내려 10분 걸어 올라 셔틀 버스주차장에 도착하니
아뿔사~!!
겨울에는 백담사 오르는 길의 셔틀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 차들은 주차장 이후는 평소에도 출입금지로 알고 있다
도로가 좁아서 버스 한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
아이젠도 준비해 간김에 걸어서 오르려고 마음을 먹어 보았지만(왕복 4시간 30분)
산속의 해는 빨리져서 위험하다고 입구 에서 말린다
그래도 가는길 만큼은 오르고 싶었서 내려올때 요기할것을 구하니 파는곳이 없다
그래서 안타깝고 아쉽고 셔틀 버스만 믿고 온 것의 허탈한 마음에 다리힘이 풀린다...
떠날때는 백담사에서 하룻밤 자고 내려 올 요량으로 현금을 비상금으로 챙겨갔는데...

왜 이런 구구절절 사연을 올리는고 하니
겨울 백담사를 가고 싶은 우리님들 계시면 참고 하셨어면 하고 올려봅니다

눈이 하얗게 내려 덮힌 계곡의 작은 돌탑들이 눈 앞에 선하고...
너무나 먼길 버스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래도 일단 도전하고나니 마음의 병은 치유되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이 애를 먹이니 이 사진 몇장 작업해서 올리는데 거의 4시간이 걸립니다
'댓글 인사''답글 인사' 늦어도 이해 해 주세요~!!

오늘이 입춘이라고 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지 않으세요?
그래 그런지 강원도 날씨도 그렇게 추운줄 몰랐어요
겁 먹고 잔뜩 챙겨입은 탓도 있겠지만...
이때가 제일 감기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우리님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입춘인가요? 백담사 가는 길이 그렇게 힘든 길이었군요.
큰 기대 품고 떠난 길에서 목적지 눈 앞에 두고 아쉽게 돌아서는 그 마음이 안쓰러워
제 마음도 쓰립니다.사는 일이 그렇듯 술술 풀리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은가 봅니다.
마음 잘 달래시고 먼길의 고단함 어서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백담사 부푼 꿈을 안고...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나이들어 더 기운빠지기 전에...ㅎ
그대는 미리 먹을 음식도 챙겨서 오르면 될것 같아요...
차를 너무 오래 타서 후멀리로 한참 고생햇어요
이제는 살 만 합니다
겨울여행도 다닐만 하네요...
건강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寒`겨울의 추위도 마다않으시고,"百潭寺"에..
 "昌原"에서 "原州"까지=3:40,"百潭寺"까지=2:00..
  午候3時境에, 到着하시고..셔틀Bus도 없이,行軍을..
  씩씩하고 勇敢하신 "물가에"房長님을,尊敬합니다`如..
 "百潭寺"는 "江原`山"의 登山`時에,가끔씩 들르는 코스요..
 "물가에"任! 雪景의 "百潭寺"와"黃太덕장"貌濕에~感謝오며,
 "入春大吉 & 建陽多慶"하시고..늘상,健康+幸福 하시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요~!?
셔틀 버스가 안 다니고 걸어서 다녀오기는 겨울해가 짧고 그래서 못 갔답니다
여름에 연꽃 필때 다녀온 백담사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안박사님께서도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갔어도 목적지 까지는 못 갔지만
또 다른 풍경을 보고 찍어오셨습니다
늘 건강한 행보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여행은 목적지가 바귈수가 잇다는것을 예상하고 나서기는 하지요
그래서 속초여행도 즐거웠답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의 백담사
갈수만 있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었을까 생각하며 같이 안타까워 해봅니다
님의 침묵을 쓰신 만해 한용운님의 자취가 남아 있는곳으로 알고 있고
근래에는 모 정치인이 피접갔던 곳으로 알고 있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담사는 우리나라 사찰중에서 참으로 깊은 의미가 숨은듯합니다
어느 사찰 치고 의미 깊지 않은곳이 없겟지만
그 위에 있는 봉정암은 차마 도전해볼 용기가 없답니다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6년 여름 친구와 둘이서 걸어들어갔더랬죠
아 참 멀더라구요 한 참을 걸어서....
그 때의 백담사는 징검다리로 냇물을 건너면
빗바랜 회색의 큰 해우소가 반겼었는데
주변환경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겨울밤의 그 곳 눈내리는 이따금 설화목 소리와
태고의 신비가 침묵속에 일렁였을텐데....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아주 오랜 옛날 백담사를 찿으셨네요
지금은 절 입구에 다리가 아주 크게 만들어졌답니다
다리를 가운데 두고 계곡이 아주 넓더군요~
눈을 감고 상상만 해도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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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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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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